운동장 안이 아니라 인생에서 통용되는 원리원칙이었다. - P288
부상 덕분에 제 인생을 다시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 P290
부상이 없었다면 나나오는 그렇게까지 잘했을까? 레나는 생각했다. - P292
"도망치기보다 부딪혀보는 편이 훨씬 쉬워, 필요한 건 용기뿐이지." - P293
일단은 팀을 구조조정해 예산을 줄이면 어떨까 싶은 거지. - P297
와키사카야말로 아스트로스의 진정한 적이었다. - P298
이제 막 시작하려는 타이밍에 맞춰 일부러 찬물을 끼얹는 짓을 하는 사람이다. - P299
"선수들 사이에 불안이 퍼지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 P300
"사토무라, 진심인가? 아스트로스를 나가 사이클론스에 가겠다고?" - P302
팀을 비판적으로 평가하는 사토무라를 보고, - P303
회사나 팀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없다면 어떻게 하나? - P305
"녀석은 조금도 신경 쓰지 않았어. 머릿속에 자기만 있더군." - P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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