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공정하네. - P126

일본스모경기장의 하고로모 교실 - P127

하고로모 사범과 친분이 있는 사이몬이 협력을 요청해 성사된 연습 - P128

정신과 정신이 맞부딪히는 순간. - P129

주말 바비큐 파티 - P131

모토나미는
"지금은 연습에 몰두하면 어떨까 싶어서요." - P132

자신들의 목소리만 울려 돌아오는 텅텅빈 운동장에서 경기하면서 의문이 들지 않았습니까? - P133

내 꿈은 스타디움을 가득 메운 관객들에게 아스트로스의 경기를 보여주는 겁니다. - P134

여러분을 자원봉사나 이벤트에 참여시키는 건 럭비를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 P135

팀 사랑 - P137

아무리 우리가 사람들에게 다가가도 경기에서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팬은 멀어질거야. - P138

아버지는 도키와자동차의 백스였어요. - P139

통계학과 분석가 - P140

지역 연계형 팀을 뿌리내리기 위한 연구. - P142

럭비계는 좁은 세계라 조직에 문제가 될 만한 움직임을 일으키기 어렵지. - P143

일본럭비협회 회장 도미나가 시게노부
협회의 숨은 실세 - P144

개선점 - P145

진짜 관객 수 - P147

아마추어 스포츠 - P148

인기가 없으면 강새질 수 없죠. - P149

기미시마가 따졌으나 기도는 제대로 답하지 못했다. - P151

전통 - P152

그들이 사랑하는 건 럭비가 아니라 럭비계에서의 자신들의 지위와 권력이 아닐까. - P153

5장
퍼스트 시즌 - P154

피지컬과 재능 - P155

지독할 정도로 기술 연습을 반복 - P156

종이 한 장 차이 - P157

마지막 요새 - P158

"정말 관객이 올까?" - P159

의심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어. - P160

"100퍼센트 확실한 건 없어." 사이몬이 말했다. - P162

소모전 - P163

아이들에게 불린 사람은 스크럼프인 사사 하지메였다. - P164

무한한 가치 - P165

선수들의 포효가 탈의실 안을 뒤흔들었다. - P166

이번 시즌의 아스트로스가 호조라고 해도, 쓰다는 솔직히 파이터스가 이길 거라 예상했다. - P167

사이클론스전 - P169

영혼을 담은 유니폼 수여식 - P170

자칼이라는 플레이 - P172

앞으로가 진짜 싸움이야. - P173

대담한 선수 교체 - P174

사사의 공 배합 - P176

전반전에는 호각세였던 스크럼이 후반에 들어서는 도모베의 가세와 빠른 선수 교체로 포워드를 새롭게 한 아스트로스에게 유리해졌다. - P177

마치 홈구장인 도키와스타디움에서 경기하는 듯한 착각이 들었다. - P178

비디오 판독 - P179

에필로그 - P181

우승을 다툴 수 있는 팀이 되었다.
하지만 진짜 목표는 우승하는 팀이 되는 것이다. - P182

"자네가 반대한 이유는 가자마상사의 매각 가격이 너무 높다.
는 거였지." - P183

지금 존재하는 도키와자동차의 어떤 부문과 어떤 사업에서 제휴해야 상승효과가 생기는지, - P184

"기미시마, 이제 됐잖나? 자네가 있어야 할 곳은 여기 경영전략실이야." - P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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