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 적자의 골칫덩이 럭비팀 아스트로스 리그를 불타오르게 만든 주인공이 되다!
ㆍ포워드:스크럼을 만드는 8명의 선수 - P5
ㆍ백스:스크럼에 참가하지 않는 나머지 7명의 선수 - P5
럭비팀 ‘도키와자동차 아스트로스의 선수들 - P27
다무라의 여주인은 아스트로스의 전직 영양사로, 럭비팀 선수들을 위해 특별 메뉴인 ‘아스트로스 정식‘을 만들었다. - P29
플래티나리그에서의 활약은 일본대표 선발에 강력한 요인이되지만 아스트로스는 지난 몇 시즌 리그 하위로 부진했다. - P31
다케하라 마사미쓰 씨와 다카모토 하루카 씨 - P34
"이번 연도 팀 예산안 작성입니다." - P37
"우리는 전통적으로 홍보부 책임자가 럭비팀 부팀장을 겸임하고 있습니다. 아스트로스 자체가 회사 홍보나 마찬가지라." - P40
"홍보나 광고는 협회 측 책임 사항이지" - P45
아스트로스의 창설 이념은 사회 공헌입니다. - P46
적자를 지적당할 때를 대비해 준비한 표면적인 이유였다. - P49
시마모토가 사장 자리에서 내려온다면 예산안이 통과될 가능성은 극히 낮다. - P52
"한 걸음 더 나아가 생각해야 할 거야." - P55
플래티나리그는 아마추어이지만, 농구는 프로야. - P57
앞으로 수십년 동안 지역의 사랑을 받는 팀을 만들며 성장했으면 - P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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