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눈 속에 묻힌 사상 최악의 생물학무기, 남겨진 단서는 곰 인형 하나뿐!
마지막 한 페이지, 최후의 한 줄까지 긴장을 놓지 마라!
미스터리, 반전, 속도감, 유머까지 모두 담았습니다. 누구나 다 읽은 뒤 ‘재밌다!‘라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_히가시노 게이고
"흥정을 할 필요가 없어졌어. 범인 녀석, 사고로 죽어버렸다"
꺼낸 ‘물품‘을 방금판 구덩이에 넣었다. - P8
상부에 달린 안테나를 뽑아 그 끝을 테디베어쪽으로 향했다. - P9
앞쪽에 로프가 보이기 시작해 몸을 낮춰 그 밑을 통과했다. 이로써 정규 코스로 돌아왔다. - P10
코스에서 벗어나면 어디든 마찬가지지만, 당신이 들어간 곳은 지형이 복잡하고 설붕 위험도있는 데다 넓어서 특히 길을 잃기 쉽습니다. - P11
아마도 내일이 되어야 메일을 보게 되리라. 어쩌면 직장의 누군가가 이변을 먼저 알아차릴지도 모르겠다. - P13
하지만 구즈하라는 쉽게 타협할 마음은 없었다. - P14
젊을 때는 두렵지 않으므로 질주할수 있다. 이윽고 두려움을 알게 되는데 그것을 극복하면 더 강해진다. - P18
그렇다면 도대체 왜 코스를 벗어났을까. - P22
신형 인플루엔자의 유행과 생물학적 테러에 대한 경계심 - P27
한장은 원통형 케이스를 눈 밑에 묻으려고 하는 사진, 다른 한 장은 나무에 테디베어가 매달린 모습을 찍은 것 - P31
이 탄저균 연구를 주로 담당해온 연구원이 구즈하라였다. - P33
테러리스트를 완벽하게 막기 위해서는 무기 수준의 세균을 만들어내어 그에 대한 대응을 준비해야 한다는 게 그의 생각이었다. - P34
"하지만 그러면 K-55의 존재를 공표해야 하네." - P35
탄저균의 포자는 가혹한 환경 속에서 수십년간 생존합니다. - P37
3억이라고 크게 불러놓기는 했지만 진짜 받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겠지. - P38
"상대가 없어졌어. 구즈하라 녀석, 사고로 죽어버렸대." - P39
간에쓰 자동차도로를 타는 혼조고다마 IC를 지나가다가 뒤에서 달려온 트럭에 치였다는 것이다. - P40
"좀 봐도 될까요? 대학 비품이 있을지도 몰라서요. 그건 저희가 가져가는 게 좋을것 같아서요." - P42
이어서 구리바야시는 백팩을 뒤졌다. 물과 비상식량 외에 손바닥 정도 크기의 사각형 기기가 나왔다. 넣었다 뺄 수 있는 안테나가 달려 있다. - P43
도고와 구리바야시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짐만은 자신들이 회수해야 했다. - P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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