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 코스비 장편소설

S.A. COSBY

박영인 옮김

RAZORBLADE TEARS

MEDIA REVIEW - P4

내게 가장 중요한 두 가지.
바로 결의와 호기심을 선물해준
나의 어머니 조이스 A. 코스비에게 - P13

나의 눈물, 불꽃 되리라.
윌리엄 셰익스피어, 헨리 8세 - P15

아이크 - P16

라플라타 수사관입니다. 이쪽은 제 동료, 로빈스 수사관 - P17

장례식을 치르기에 아름다운 날이었다. - P19

데릭 젠킨스와 아이지아 랜돌프의 장례식 - P20

버디 리 제킨스. 데릭의 아버지 - P23

왼손에는 ‘라이엇 (RIOT)‘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었는데, 콜드워터 주립 교도소에 수감되고 두 해째 되던 때 그의 조용한 동반자가 되어주었던 단어였다. - P24

"경찰이 범인을 잡을 수 있을 것 같소?" - P26

혐오덩어리 - P28

그 애한테 당신의 사랑이 필요했던 건 바로 그때였어. 땅에 묻힌 지금이 아니라. - P29

레드어니언에서 벗어난 지 이제 10년이나 되었음에도 불구하고그의 머릿속에 충동이 일었다. - P31

"꺼져, 버디 리, 자네는 쓰레기야. 젠킨스 집안 사람들 전부 그렇겠지. 그래서 자네 아들도...." - P33

버디 리는 사진 속 젊은 친구가 과연 지금의 이 늙은이를 마음에 들어 할지 궁금해졌다. - P35

아들은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 녀석이었다. - P37

아이지아에게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아버지로서는 실패했다고 말했어야 했다. - P38

"안다고요? 수사관님 아들 머리에도 누군가 총을 쏘고, 얼굴에도총알을 박았습니까?" - P40

아이크가 출소해 집으로 돌아온 후, 아이지아와 함께 즐길 수 있었던 유일한 것이 바로 이 복싱이었다. - P41

아이크는 늘 아이지아를 거세게 몰아붙였고, 아이지아는 그런 그에게 반항했다. - P42

눈물 한 방울 한 방울이 마치 날카로운 면도날처럼 그의 얼굴을 베었다. - P44

포스터의 약속은 잔디를 확실하게 죽인다거나 확실하게 키운다거나 둘 중 하나였다. - P47

라플라타 수사관 말이, 지금 수사가 중단되었다는 거요. - P49

사설탐정 - P50

우리 아들들을 죽인 남자가 자유롭게 돌아다니든 말든 상관없다는 건가? - P52

당신 아들이 왜 일을 바로잡기 위해 직접 나서지 않느냐고 묻지는 않는지. - P53

아이크는 손이 더럽혀질까 두려운 것이 아니었다. 피를 흘리게 될까 두려운 것이 아니었다. - P55

다시는 멈추지 못하게 될까, 그것이 두려웠다. - P55

그레이슨과 사라 - P57

기자에게 일이 생겼으니 쉽사리 나타나지 않을 거야. - P58

출장 매춘부 - P59

아리아나 - P61

"경찰에서 아이지아의 사건 수사를 중단했다고 하네." - P62

묘소가 훼손 - P64

뒈진 호모 깜둥이, 뒈진 깜둥이 호모의 애인 - P65

케니스 - P66

샌더스 그랩 앤 고 - P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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