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토의 침대 위에 모모야가 - P231

히로토의 울음소리에 이변을 감지한 모모야가 방에서 빠져나와 상황을 파악하고, 불편한 손으로 수건을 빨아서 간호 - P232

한순간이나마 모모야를 의심한 것과, 가타후치 가문의 감시가 두려워 모모야를 방에 가두어 답답한 생활을 강요한 것을 - P233

아야노 씨와 히로토, 모모야, 세 사람의 생활을 지원해 주실 수 없을까요? - P234

〈처가 가족을 살해한 남자를 체포〉 - P234

조금이라도 형이 가벼워지도록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전부 밝힐 생각 - P235

가타후치 시게하루 씨와 모리가키 기요쓰구씨의 시신 - P236

가타후치 미사키 씨의 행방은 현재도 오리무중 - P237

재판 - P238

나머지 한 명 - P239

‘솎아내기‘ - P240

시게하루 씨가 레이타씨에게 건넨 목록 - P241

협력자 - P242

분가 내부 사람 - P242

요시에 씨 - P242

소이치로와 마찬가지로 야요이 씨도 자기 자식들에게 ‘저주‘를 건 겁니다. ‘가타후치 가문 사람을 죽여라‘는 저주를 - P243

요짱의 죽음, 남편의 사고, 레이타 씨의 반역, 전부 요시에 씨의 계획 아니었을까 싶은 생각도…………. - P243

소이치로가 붓글씨로 ‘왼손 공양‘의 다섯 항목을 적은 종이를 왜 요시에 씨가 가지고 있었을까. - P244

억측 - P244

"건축 평면도만으로도 이렇게 소름 끼칠 수가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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