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비에게 내가 출산 도우미가 된 이유를 설명해주었다. - P158

산모를 향한 부당한 대우가 의료적 처치라는 미명하에 만연하게 행해진다. - P159

남편은 하드코어 - P161

셀비는 나란 사람을 전혀 모른다. 왜 다른 도우미가 아니라 꼭 나여야만 할까? - P162

리버워크 - P164

바로 그곳에서 시체가 발견되었다. - P165

강 하류 쪽에 시체가 발견되어 - P166

"케이트는 제 파트너예요." 비아가 설명했다. - P168

분만하면서 아기가 심각한 두뇌 손상을 입었어요. 티보 부부는 의료 과실로 닥터 파인골드를 고소했어요. - P170

차 밖으로 나온조시의 몸이 축 처져 있었다. - P172

"셸비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겁니까?" 누군가 물었다. "사인이 뭔가요?" - P174

누나는 내 이름도 몰랐다. - P177

형사는 누나가 흉기를 만들어 탈출했다고 했다. - P179

도망친 건가 생각했지만 어쩌면 납치범이 누나를 데려간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 P181

문자 알림을 듣고 처음에는 협박 문자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 P183

남편이 무서워요. - P185

정서적 학대보다 신체적 학대가 더 걱정스러웠다. - P187

지하실에서 잠든 누나를 발견한 것으로 위기 상황이 종결되었다. - P189

한 가지 깨달은 것은 형사에게는 목소리가 두 개라는 것이다. - P191

두려워하는 누나를 비난할 수 없다. - P193

애착 담요 - P195

조시에게 약속했듯, 비아와 나는 레오를 데리러 베이비시터 집으로 향했다. - P196

집에 도착한 후 비아가 레오와 나를 위해 저녁 식사를 준비했다. - P199

경찰은 피해자의 잘못으로 돌리고 있다. - P201

혈액이 차고에서 - P203

혹시 조시에게 다른 여자가 있는 걸까? - P205

셀비가 메러디스의 고객이었다는 사실을 - P207

셸비가 시체로 발견된 이상 메러디스와 딜라일라도 현재 아주 위험한 상태일 수 있다는 의미 - P209

부드럽고 느긋한 입맞춤을 나누며 남편과의 키스라는 지극히 평범한 일상을 얼마나 그리워했는지 새삼 생각했다. - P211

카산드라처럼 나도 전업주부로 있길 바랐다. - P213

딜라일라를 빼고 파이퍼와 릴리가 함께 만나 놀기로 한 것이다. - P215

하지만 요즘 레오는 조시나 나하고만 있고 싶어 했다. - P217

비단 셸비의 안전만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다. 배 속에 있는 아이도 걱정이었다. - P219

내가 왔다는 것을 남편에게 들키고 싶지 않은 거였다. - P221

자신이 괜찮은지는 끝내 답을 하지 않았다. - P223

누나가 경찰에게 한 말은 이랬다. 한 남자와 여자가 자신을 지하실에 가뒀다고. 경찰이 현재 찾고 있는 사람들이다. - P225

형사와 대화를 하던 누나는 그 남자와 여자의 이름이 에디와 마사라는 사실을 떠올렸다. 누나를 가둬둔 사람들이었다. - P227

엄마가 누나를 믿을 만한 사람에게 맡겼지만 그 사람이 누나를 내준 것은 아닐까? - P228

사실 내가 궁금한 것은 레오였다. - P230

레오의 엉덩이에서 멍이 보였다. 농구공만한 크기였다. - P233

샬럿의 화법이 신경에 거슬렸다. 그녀는 지금 레오의 탓으로 돌리고 있었다. - P235

비아가 믿지 못하겠다는 듯이 물었다. "닥터 파인골드에게 예약을 잡았어?" - P237

의료과실 소송과 몇 주 전 카산드라가 메러디스의 집 앞에서 본 어둠 속의 두 사람. 카산드라가 본 사람이 닥터 파인골드였을까? - P239

아이들을 돌봐줄 사람을 찾아야 했다. 먼저 카산드라의 집으로 찾아갔다. - P241

카산드라와 마티 - P243

십 몇 년 만에 처음으로 마티를 만났을 당시 조시와 카산드라도 그 자리에 있었다. - P245

비아와 케이트 집 초인종을 눌렀다. - P246

"앱 깔았잖아. 병원 주차장으로 나오던데." - P249

나를 잊지 않았길 바라. 나도 널 잊지 않고 있으니까. - P250

저들 눈에 나는 행복한 예비 엄마다. - P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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