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다만 증언 자체일 뿐이지, 증언의 특이성은 아닐세. - P100

억양으로 그렇게 판단한다 - P101

연역법 - P102

공상의 날개를 타고 - P103

창문이 두 개 - P104

귀납적으로 - P105

나는 침대의 매트리스에 올라가 침대머리 쪽 널빤지 너머에 있는 창문을 자세히 살펴보았네. - P106

‘이 못에 어딘가 이상한 데가 있는 것이 틀림없다‘ - P107

여기까지의 수수께끼는 풀린 셈이야. - P108

도둑은 문의 격자 부분을 꽉 잡을 수가 있었을 것이네. - P109

‘자신의 주장을 입증‘하려면 그런 행위에 필요한 운동능력을 충분히 평가해야 한다고 말하기보다 오히려 과소평가해야 한다 - P110

내가 탈출방법에서 침입방법으로 이야기를 옮긴 의도를? - P111

일반적으로 우연이라는 것은, 교육을 받았어도 확률론을 전혀 공부하지 않은 그러한 사색가에게 있어서는 커다란 장애물이지. - P112

그 엄청난 힘이 어떻게 휘둘러졌는가 하는 다른증거를 찾아보세. - P113

야수적인 잔인성 - P114

모든 사실을 연결지을 수 있는 단계까지 도달한 거야. - P115

이건 묘한 털이군.사람의 털이 아니야. - P116

거기에는 동인도제도의 거대한 황갈색 오랑우탄의 해부학적 설명과 생태학적 설명이 기술되어 있었다. - P117

손가락에 대한 설명은 이 스케치와 정확하게 일치하는군. - P118

포획물 - 황갈색 보르네오종 오랑우탄. - P119

"어떻게 그 사나이가 선원이고, 더구나 몰타 섬 소속 선박의 선원이라는 것을 알았지?" - P120

광고에 응해 오랑우탄을 찾은 다음, 사건의 여파가 가라앉을 때까지 조용히 숨어 있자. - P121

분명히 선원같이 보였다. - P122

그 말투엔 다소 뇌샤텔지방 사투리가 섞여 있었으나, 그래도 원래는 파리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P123

선원은 마치 숨이 막히기라도 하는 듯 얼굴에 붉은 빛이 맴돌기 시작했다. - P124

그러나 당신은 알고 있는 모든 사실을 고백할 의무가 있소. - P125

그 녀석이 배 위에서 발에 가시가 찔려 생긴 상처가 낫기까지 기다리기로 했다. 그리고 때가 되면 팔아치울 심산이었다. - P126

공교롭게도 열려진 창문을 통해서 밖으로 도망쳐버렸다. - P127

그런데 이짐승이 집안에서 무슨 짓을 저지를지 그게 큰 걱정이었다. - P128

그 거대한 동물은 레스파네 부인의 머리채(방금 빗어 내린 뒤라 풀어져 있었다)를 잡고 이발사가 하듯이 면도칼을 그녀의 얼굴 앞에서 휘둘러 댔다. - P129

오랑우탄이 난도질해서 죽인 시체를 들고 창문 가까이로 다가왔을 때, 선원은 혼비백산하여 피뢰침에 몸을 붙이고 내려온다기보다는 미끄러져서 떨어졌다. - P130

‘괜한 참견은 안 하는 게 좋다‘ - P131

루소의 신엘로이즈 - P132

베레니스
Berenice
1835 - P7

어셔 가의 몰락
The Fall of the House of Usher
1839 - P26

모르그가의 살인
The Murders in the Rue Morgue
1841 - P64

황금 곤충
The Gold Bug
1843 - P133

검은 고양이
The Black Cat B
1845 - P200

도둑맞은 편지
The Purloined Letter
1845 - P220

범인은 너다
Thou Art the Man
1844 - P246

고자질하는 심장
The Tell-Tale Heart
1843 - P273

타르 박사와 페더 교수의 광인 치료법
The System of Doctor Tarr and Professor Fether
1845 - P285

Never Ending World Book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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