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gar Allan POE

Never WorldBook Ending

에드거 앨런 포

김지영 옮김

브라운 힐

에드거 앨런 포(Edgar Allan Poe, 1809~1849)

모르그 가의 살인 - P64

The Murders in the Rue Morgue
1841 - P64

해명한다 - P64

문제를 풀어내는 능력 - P65

체스에서는 주의력이 중요하다. - P66

휘스트(둘씩 짝을 지어 네 명이 하는 카드놀이) - P67

관찰과 추리 - P68

분석적 능력을 단순한 기지 - P69

오귀스트 뒤팽 - P70

집안 내력 - P71

우리는 둘만의 세계에서 살고 있었다. - P72

이중 영혼설 - P73

아니 차라리병든 지성이 어떤 증상을 나타내는가에 대해서 말하려는 것 뿐 - P74

샹틸리는 생드니 가에서구두수선공으로 있다가 완전히 연극에 빠져 트레비옹의 비극 ‘트세르크세스‘의 주역을 하겠다고 나섰으나 노력에도 불구하고 욕만 잔뜩 얻어먹고 있었던 것이다. - P75

그 과일장수야. - P76

샹틸리, 오리온성좌, 니톨라 박사, 에피쿠로스, 스테레오토미, 도로의 포석, 과일장수. - P77

성운 우주 창조설 - P78

‘최초의 글자는 옛 음향을 잃었다.‘ - P79

기괴한 살인 사건 - P80

레스파네 부인의 모습 - P81

아직까지 이 괴사건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단서는 무엇 하나 발견되지 않은 상태이다. - P82

세탁부인 폴린 뒤부르라는 여자의 증언. - P83

담뱃가게 피에르 모로의 증언. - P83

경관 이쉬도르 뮈세의 증언. - P84

은(銀) 세공사 앙리 뒤발의 증언. - P85

요리점 주인 오덴 하이머의 증언. - P86

들로렌가의 ‘미뇨 부자(父子) 은행 총재 쥘레 미뇨의 증언. - P87

미뇨 부자 은행의 은행원 아돌프 르봉의 증언. - P87

양복점 주인 윌리엄 버드의 증언. - P88

장의사 알폰소 가르시오의 증언. - P89

과자 가게 주인 알베르토 몬타니의 증언. - P90

의사 폴 뒤마의 증언. - P91

이런 종류의 사건에서는 매우 보기 드물게 경찰까지도 완전히 두 손을 든 상태. - P92

이런 겉핥기식 조사만 가지고, 수사 운운할 수 있을까? - P93

비도크의 경우는 눈치도 빠르고 끈기도 있다네. - P94

이번 살인 사건 말인데, 우리 한번 독자적인 조사를 해 보세. 견해를 밝히는 것은 그러고 나서도 늦지 않으니까. - P95

내 친구의 변덕이란 너무도 별난 것이어서 그야말로 예측 불허였다. - P96

사건에 대한 기괴한 공포의 진상을 놓치고 있어. - P97

 ‘무엇이 일어났다‘보다는 ‘지금까지 일어난 적이 없는 그런 일이 일어났다‘ - P98

이 가정을 토대로 해서 수수께끼를 푸는 것 - P99

증언 자체 - P100

「베레니스」 - P7

「어셔 가의 몰락」 - P26

「모르그 가의 살인」 - P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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