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마지막으로 맛김치까지

 

남은 배추와 추가로 무 하나를 더 사서 맛김치까지 도전해본다.

숙현에게 받은 매운고추가루 덕분에 칼칼한 김치로 탄생한 것 같다~

 

이렇게 통마다 김치를 가득채우고 나니 2022년 겨울 준비도 다 마무리가 된 것 같아 뿌듯하고 든든하다.

2022년 11월 14일 피곤하지만 뿌듯한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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