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다닥 담은 깍두기^^
깍두기는 작은 딸 때문에 몇 번 해봐서 후다닥 담궜다.
이번 깍다기는 매운 고춧가루 덕분에 제법 칼칼한 맛이 날 것도 같다.
친정 엄마 싸 드리려고 조금 따로 담아 뒀다.
2022년 11월 13일 모처럼의 휴일을 김치 담극에 올인한 두뽀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