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시게는 꿈을 꾸었다. - P197

강도를 만나 싸움이 - P199

사게하리의 말대로 적군은 진영에서 퇴각했습니다. - P200

"주군, 이것은, 이 머리는……… 엄청난 흉상입니다!" - P202

원한도 없고 죄도 없는 무사의 머리를 사람들 앞에 구경거리로 내놓는 것은 무라시게가 원하는 바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 P203

조로즈카 요새에 있는 병사입니다. - P205

"송구스럽게도 소인이 보았던 것은 가신단뿐이라 오쓰 님의 얼굴은 모르옵니다." - P206

징조라는 소문이 - P208

삿된 소리 - P209

실수로라도 정말 머리가 변했다고 말해서는 아니 된다. - P211

누군가가 호리의 머리를 빼내서 남들 몰래 다카쓰키 부대가 친머리와 바꿔치기했다………. - P212

더 기다려 봤자 오쓰 덴주로의 얼굴을 아는 이가 나올 것 같지는 않았다. - P214

역시 다료가 친 머리와 마고로쿠가 친 머리, 둘 중 하나가 오쓰의 머리이리라. - P215

하지만 규자에몬의 눈에는 그 순간 무라시게의 거구가 움츠러든 것처럼 보였다. - P217

무라시게의 다실 - P218

그런 은혜도 있고, 하물며 신분의 차이도 있다. - P220

선교사를 사지로 - P221

머리 문제 - P223

완벽한 야습 - P224

군사 회의 시작을 알리는 북소리 - P226

스즈키 마고로쿠 - P227

도라사루 - P229

어리석은 소문 - P230

"짐작건대 투구 머리 문제가 아닐지." - P232

호적수가 없는지 적진 깊이 파고들었습니다만 - P233

‘원포귀범도‘도 ‘도라사루‘도 어둠 속에 가라앉아 있다. - P235

아라키 구자에몬 - P236

공명 다툼은 무가의 일상이다. - P238

노무라 단고의 실언 - P239

수훈 다툼 - P241

어느 쪽을 잘라낼수있을만큼성의 병사는 많지 않다. - P242

머리의 형상 - P244

화재 - P245

방화 - P247

종교의 차이가 다툼의 씨앗이 - P248

머리를 쥐어짜도 풀지 못했던 난재 - P250

간수가 달려든 이유 - P251

"혜안에 간베에, 감읍하였습니다." - P253

"셋슈 님. 감옥 안에서 사람을 죽이는 게 생각보다 어려운 일은아니군요." - P254

시간을 벌려는 자는 다들 군소리를 늘어놓지. - P256

우롱 - P257

간베에가 아리오카성에서 가장 뛰어난 지혜를 가진 것은 틀림없다. - P259

나무아미타불 하치만 대보살. - P260

어째서 우리 야습이 그토록 문제없이 풀렸을까? - P262

장수가 없는 싸움 - P263

"싸움에 앞서 나는 적진 밖에 나와 있던 무사를 활로 쏴 죽였다." - P265

‘우키타도 가세한 판국에 어찌하여 매사냥에 함께하지 않는가.‘ - P266

제3장
원뢰염불 - P269

여름은 죽음의 계절이다. - P271

여름, 죽음의 기운이 짙다. - P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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