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브루거가 우리가 찾던 범인이야." - P101

"이것 좀 보세요. 카타리나 빈터샤이트는 1990년 8월에 자살했대요!" - P102

법의학연구소 - P103

‘카타리나 빈터샤이트, 결혼전 성은 코모로브스키. 1959년 9월 14일 보훔 출생. 1990년 8월 17일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 슈탈부르크 거리 82번지 6층 자기 집 발코니에서 추락하여 사망.‘ - P104

이건 추락의 부상 패턴과 맞지 않아요. - P105

목격자 - P106

"브레모라 씨, 자살이라는 것에 대한 당신의 의구심에 동감합니다." 그가 말했다. - P107

아무도 측면으로 난간에서 추락하지는 않아요. - P108

하지만 10분안에 사망한다면 멍은 사라지지않습니다. - P109

살인 공소시효 - P110

양성애자 - P111

그때 괴츠와 헤어졌습니다. - P112

그 후에…………절벽으로 간 모양이에요. 우리가 몰래 만나던 장소였습니다. - P113

"피츠가 카타리나를 사랑해서 그녀 때문에 술에 취했다는 말은 하이케와 알렉산더가 지어낸 겁니다." - P114

마리아는 언제나 괴츠의 알리바이였지요. - P115

우리는 그해 여름에 대해 절대 입을 열지 않게 됐습니다. - P116

목적 공동체였다가 운명공동체가 됐다는 게 더 맞는 말이겠지요. - P117

그러니 남은 사람은 발데마르입니다. 그는 카타리나를 무척 존경했어요. 또 빈터샤이트 집안에지극히 충성합니다. - P118

어떤 추측 - P119

그들은 이리저리 궁리하며 다양한 가능성과 시나리오를 주고받았지만, 사건 해결에 한 걸음도 가까이 가지 못하고 오히려 멀어졌다는 걸 인정해야 했다. - P120

"그러니까 우리가 그를 보호하기 위해 구금하는 거죠." - P121

출판사와 발데마르 배어 집에 대한 수색영장을 - P122

취조실 - P124

난생처음 - P125

비루먹은 개처럼 맞아 죽다니! - P126

그는 교활하기는 하지만 살인범은 아니었다. - P127

그가 입을 다문 바람에 그들은 시간과 돈이라는 비용을 치렀고, 어쩌면 알렉산더 로트도 그래서 목숨을 잃은 걸 수도 있었다. - P128

후회막심한 표정으로 - P129

미결 구치소 - P130

"1킬로그램 정도인 고기 망치는 여자나 나이 든 남자 손에서도 살인 무기가 될 수 있어." 니콜라 엥겔 박사가 말했다. - P131

하이케 베르시의 단독 상속인. - P132

"아니면 그가 착각한 게 아니라 하이케 베르시가 더 일찍 죽었을 수도 있지." - P133

대담한 가설 - P134

거친 판타지 - P135

메시지 - P137

알리바이 - P139

서로를 대하는 모습으로 볼 때 핑크 부부는 사이가 좋은 듯했다. - P140

의결 저지권 - P141

‘두 번째 아내‘ - P142

도로테아 - P143

저작권 부서 - P144

하지만 우리 엄마가 카를을 빼앗아 갔지요. - P145

알렉산더 로트는 가장 심각한 속물로 사회적 지위를 갈망 - P146

미아=마리아 하우실트, 하이케=하이케, 알렉스=알렉산더 로트, 요지=요제핀 린트너, 슈테판=슈테판 핑크입니다. - P147

이 무리 중에서 유일하게 이성적인 사람이었는데 - P148

잠재적인 공격은 늘 존재했다. - P149

나는 욘을 정말 사랑하고, 그가 나를 떠나면 죽을 것 같다. - P150

"부인의 오빠가 사망하기 전에 술에 취한 이유는 카타리나 때문이 아니라 그가 사랑하던 어떤 남자 때문이었습니다." - P151

"‘지금‘ 알고 싶어." - P152

"카타리나와 마리아가 알았어." 그가 결국 입을 열었다. - P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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