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지구 요제포프 - P192

‘신구(新舊)시너고그(Staronová synagoga)‘라는 예배당 - P193

요제포프의 유대인 묘지, 한낮에도 정적이 감돌았다. - P194

프라하 유대인의 역사에서 가장 큰 비극 - P195

프라하의 핫스팟 카렐교 - P196

부계는 룩셈부르크 왕가이고 모세는 보헤미아 왕가였던 카렐 4세 - P197

카렐교 조각상 가운데 단연 인기 높은 인물은 얀 네포무츠키(JanNepomucky)였다. - P198

교탑에서 본 해 진 직후의 카렐교. - P199

카렐교와 블타바강 - P200

카렐교를 무대로 삼고 살아가는 예술가들. - P201

보헤미아 음식 - P202

프라하에서는 보헤미아 전통음식을 찾기보다
레스토랑마다 다른 메뉴를 맛보는 게 현명하다. - P203

성 바츨라프 기마상 - P204

국립 박물관은 자연사 · 역사 · 과학·미술·음악·예술 · 출판 등을 망라한 1,400만 점의 전시품을 보유하고 있다. - P205

서니 바츨라프 광장 - P206

거듭된 존속 살해 사건 - P207

성바츨라프 기마상이 바츨라프광장을 내려다보고 있다. - P208

광장의 얀 팔라흐 - P209

프라하의 봄 - P210

얀팔라흐와 얀자이츠 추모 석판. - P211

얀 팔라흐는 모든 게 끝난 것처럼 보였던 새해 벽두에 분신했다. - P212

프라하성 - P213

바츨라프 광장에 얼굴을 내밀고 어깨를 맞댄 부티크 호텔들. - P214

 토마시 마사리크(Toma Masaryk, 1850-1937) - P215

‘프라하 제2차 창문투척사건‘의 현장 - P216

얀 네포무츠키 예배당 - P217

강 건너에서 보는 프라하성지구. - P218

카프카와 달리보르 - P220

프란츠 카프카(Franz Kafka, 1883-1924) - P220

황금골목 카프카의 집 앞, 사람이 많아 들어가기가 쉽지 않았다. - P222

보헤미아 시골의 하급 귀족 달리보르가 사형을 기다리며 갇혀 있었던 일 때문에 달리보르카라는 이름이 붙었다. - P223

달리보르카에 전시해둔 고문도구,
달리보르와 직접 관련되었는지 여부는 모른다. - P224

한 번에 좋은 사진을 얻기는 어렵다고, - P225

페트르진 전망탑 - P226

멀리서 본 스트라호프 경기장, 사회주의체제의 거대한 유산. - P227

페트르진 - P228

페트르진 전망탑에서 본 프라하. - P229

댄싱하우스, 큐비즘 박물관 - P230

설계자들은 건물 이름을 미국 페어 댄서 진저 로저스와 프레드 아스테어에 빗대어 ‘Ginger and Fred‘라고 지었지만 프라하 시민들은 ‘춤추는 집(Tantic dium)‘이라고 한다. - P231

댄싱하우스, 관능적인 진저와듬직한 프레드. - P232

<작전명 유인원(Operation Anthropoid)> - P233

보헤미아를 침공한 나치 돌격대 사령관을 응징한 보헤미아 전사들. - P234

큐비즘 박물관 - P235

검은 성모의 집 - P236

그 자체가 예술품인 큐비즘박물관의 실내 풍경. - P237

블타바 재즈보트 - P238

블타바는 프라하 북쪽에서 엘베강 본류를 만나 독일 드레스덴으로 흐른다. - P239

무얼 해도 괜찮을 듯한 프라하 구시가 밤거리의 분위기. - P240

‘심하게 지나치지만 않다면 뭘해도 괜찮아.‘ - P241

보를 설치해 여울을 없앤 블타바의 도심 구간 풍경. - P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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