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사당 옆 길가, 오스트라아공화국 수립 주역들의 흉상. - P87

뜻밖의 발견, 훈데르트바서 - P88

훈데르트바서가 설계한 공영 임대주택. - P89

프리드리히 슈토바서 (Friedrich Stowasser) - P90

훈데르트바서하우스와 박물관은 ‘뜻밖의 발견‘ - P91

빈틈없는 도시 - P92

하지만 빈이라고 상처가 없는 건 아니다. 수많은 역사의 상흔을덮어버리는 데 완벽하게 성공해서 보이지 않을 뿐이다. - P93

해 질 무렵의 바그너 기차역 - P94

해질 무렵에 본 바그너 기차역 (Wagner Stadtbahn-Pavillons) - P95

「부다페스트, 슬픈데도 명랑한」 - P96

나의 부다페스트 여행지 - P98

부다페스트,
슬픈데도 명랑한 - P99

다뉴브의 탁류 - P99

다뉴브강의 잔물결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 P100

도나우의 품에서 빈, 부다페스트, 베오그라드 등 크고 작은 도시들이 자라났다. - P101

잔잔하지도 푸르지도 않았다. 부다페스트의 도나우. - P102

바실리카의 이슈트반 - P104

첨탑까지 포함한 높이가 96 미터인 바실리카는 중세 건축물이 아니다. 18세기 말 모금 캠페인을 시작해 1905년 완공했다. - P105

이슈트반 대성당의 미니 콘서트. - P106

연주회를 즐기는 동안 이슈트반이 왜 왕국 전체를 기독교의 품으로 데려갔을지 생각했다. - P107

검색하면 보통 프란츠 리스트(Franz List)로 나오는데, 이것은 독일식 표기법이다. 헝가리 사람들은 리스트 페렌츠(List Ferenc)‘라고 한다. - P108

지정학의 불운 - P109

저심도 지하철 M1의 앙증맞은 객차 - P110

이슈트반부터 19세기 중반의 독립투사 코슈트 러요시(Kossuth Lajas)까지 민족 영웅 열네 명의 동상이 시대순으로 도열 - P111

영웅 광장의 아침 풍경. - P112

자부심과 열등감 - P113

부다페스트의 화려함은 헝가리 사람들이 지니고 있었던 열등감의 표현이었는지도 모른다. - P114

영웅 광장 뒤편에 높이 솟은 버이더후녀드(Vajdahunyad)성은 1896년 세계박람회 전시장으로 쓰려고 지었다. - P115

버이더휴녀드성 바깥의 인공수로. - P116

베틀렌 가보르(Bethlen Gábor, 1580-1629) - P117

동유럽에서 독일 번호판을 단 자동차는 절도단의 표적이라는 말 - P118

리스트 기념관과 테러하우스 - P119

리스트(Liszt Ferenc, 1811-1886) - P120

리스트 기념관에 한국어 오디오가이드가 있었다. - P121

언드라시 거리 60번지 테러하우스(Terror Háza) - P122

오늘의 헝가리 정치도 보수정당이 압도한다. - P123

정면에서 본 오페라하우스. - P124

부다 왕궁지구 - P125

투룰(Turul) - P126

세체니 다리의 페스트지구 쪽 입구. - P127

마차시성당(Mátyás templom) - P128

1956년의 헝가리 국민은 반혁명을 일으켰다. - P129

힐튼 호텔 객실 창문에 비친 마차시성당. - P130

‘굴라쉬 공산주의 (goulash communism)‘ - P131

 ‘헝가리안 레초(hungarian Lecso)‘ - P132

어부의 요새, 아무 생각 없이 도나우를 바라보기에 좋은 공간 - P133

국회의사당의 언드라시 - P134

언드라시 (Andrassy Gyula, 1823-1890) - P135

너지 총리의 동상 - P136

민족 자부심의 크기를 보여주는 국회의사당 광장의 언드라시 기마상. - P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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