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슈트라세, 국회의사당 근처 풍경. - P37
슈테판 성당 첨탑이 하스하우스 통유리 위에 일렁이고 있다. - P40
프란츠 요제프 (Franz Joseph, 1830-1916)황제 - P43
예술사 박물관의 프란츠 요제프 황제 흉상. - P45
비교체험 극과 극, 예술사 박물관과 제체시온 - P46
요하네스 백(Johannes Baeck)의 <탕아(Der verlorene Sohn)>(No. 7024) - P47
집에 돌아오기 전의 집 나간 탕아. - P48
작품명은 <여자 흉상>(weibliche Bliste)‘, 제작 시기는 15세기 말, 작가는 프란체스코 라우라나(Francesco Laurana, 1430-1502)였다. - P49
프란체스코 라우라나의 여자 흉상, 사막에서 만난 오아시스 같았다. - P50
제체시온(Secussion, 분리파 회관) - P51
제체시온, 봉건적 규제와 규범을 거부하고 창작의 자유를 추구한 예술가들의 집. - P52
구스타프 클림트의 <베토벤프리스>, 제체시온의 슈퍼스타. - P54
‘비더마이어 시대 (Biedermeier-zeit)‘ 전시관 - P56
MAK의 바로크/로코코 전시관 풍경. - P57
음악협회 회관의 모차르트 오케스트라 공연. - P61
‘시씨‘는 프란츠 요제프 황제의 부인 엘리자베트 아말리에 오이게니 (Elisabeth Amalic Eugenie,1837-1898) 또는 엘리자베트 폰 비텔스바흐(Elisabeth von Wittelsbach)의 애칭이다. - P62
보물 전시실과 시씨 박물관(Sisi-Museum) - P63
1889년 외동아들이자 황태자였던 루돌프가 자살했다. - P66
쇤브룬 궁전보다 정원이 더 좋았다. - P69
자연상태에 가깝게 관리하는 쇤브룬 궁전을 마차를 타고 보았다. - P70
마리아 테레지아 광장의 테레지아 동상, - P72
루이 16세의 왕비가 된 마리아는 사치와 방종을 경계하라는 어머니의 거듭된 경고를 끝내 무시했다가 단두대에서 최후를 맞았다. - P73
빈의 왕실 음식인 타펠슈피츠와 굴라시. - P78
그렇지만 빈의 음식이 맛없다는 건 절대 아니다. - P79
보티프교회, 빈대학교, 시청사, 국회의사당 - P81
막시밀리아노(Maximiliano) 1세 - P82
라트하우스만(Rathausmann, 시청사의 사나이) - P83
빈 시청사 중앙탑 꼭대기에 깃발을 든 남자가 서 있다. - P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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