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오레 - P287

클러치 결함 - P287

"결국 부품을 반환하지 않는 까닭은 우리 회사의 과실을 숨기기위해서라고 생각해도 되는 거로군." - P289

타이어가 빠진 사고 - P291

사십구재 - P293

유기 부자 - P295

호프자동차는 그 부품 반환에도 응하지 않는 태도를 보입니다. - P297

종이비행기 - P299

제6장
「레지스탕스」 - P301

〈주간 조류〉 - P303

설사 전무 의향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렇게적었다고 해도, 은행은 그런 변명이 통하는 조직이 아니다. - P305

가능성 - P304

비우호적인 태도 - P309

호프자동차가 제출했던 리바이벌 플랜, 즉 사업 재생 계획을 믿느냐 마느냐. - P311

‘생각하는 타입이 아니다‘ - P313

아직 리콜 은폐가 있는 게 아니냐는 의심은 가노의 공적을 부정하는 짓에 가깝다. - P315

품질보증부 직원들 얼굴 - P317

날조 - P321

차는 그것을 만드는 제조사인 자동차회사가 직접 고객과 거래하는 게 아니라, 판매회사를 통해 판다. - P324

이 사태를 수습할 방법은 단 하나. 내부고발자를 찾아내 그 녀석이 누설한 정보를 부정하는 것이다. - P326

3년 전 불상사로 갑자기 사장이 된 오카모토는 회사 내부의 부정에 대해 엄격한 태도를 보여왔다. - P329

리콜 은폐라는 중대한 의혹이 제기된 이상 - P331

가노 상무와 T회의 - P333

고발자로 짚이는 사람 - P335

공익신고자 보호법 - P337

나를 거스른 놈이 어떻게 되는지, 지금은 힘을 보여주어야 할 때다. - P339

어쨌든 이걸로 올해를 넘길수있다. - P341

원고는 유기 마사후미, 피고는 아카마쓰운송 주식회사. - P343

미야시로의 자금 조달에는 상여금 자금도 포함되어 있으므로조달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다. - P345

운명이라고 체념해야 하나? - P347

제7장
「조직 단면도」 - P349

법적 수단을 준비 - P352

마녀사냥 바람잡이 - P354

회사 내부 처신 - P356

지난번 법요에서 보았던 피해자의 남편, 유기의 완강한 태도를떠올릴 때마다 가슴이 아프다. - P358

내용증명 서류 - P360

회사 사장 - P363

가도타 슌이치에게 운전기사인 후지키 노보루가 - P367

다카시마 씨는 총무부 - P369

진짜 이유 - P371

그 사고가 일어난 직후의 일이다. - P375

언젠가 아카마쓰운송을 버리고 그만둔 녀석들이 후회하게 만들겠다. - P375

승진시험 - P377

소송이 있지. - P379

교섭 진행 - P381

아카마쓰라는 프로펠러 비행기는 이 바람에 실려 날아오를 일만 남았다. - P383

어폐 - P385

조심해. - P387

고객전략이란 이름뿐이고, 그냥 고객 불만 처리 담당일 뿐이다. - P389

"간단하게 마케팅이라고 하지만 그 범위는 넓습니다. 그만큼 넓은 흥미와 관심이 있다고 해도 되겠죠." - P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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