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 마녀가 실종됐다는 게 사실이에요? - P333

‘마르셀 얀 박사, 사모펀드 책임 파트너‘라고 쓰인 명함 - P334

"그 끔찍한 할멈이우리 삶을 지옥으로 만들었으니까요." - P335

우린 베르시씨와 무척 문제가 많았지만, 그녀가 죽기를 바란 건 정말이지 아닙니다. - P336

어쩌면 예전의 연인이자 미래의 사업 파트너인 헨리 빈터사이트인지도 모르지. - P337

프레데릭 레머 박사와 부검 선임 조수인 로니 뵈메 - P338

"병원에서 치료했던 의사는 로트가 대사성 산증에 따른 심근경색으로 사망했다고 짐작했어." - P339

메탄올 중독 - P340

"변조된 알코올을 그가 언제 마셨을까요?" 보덴슈타인이 물었다. - P341

"내 생각에는 이미 많이 진행된 신경 손상과 호흡 곤란 때문에 사고가 난 거니까." - P342

비극적인 사고 - P343

지난밤에 원고를 다 읽었는데, 사장님과 꼭 이야기를 해야겠어요. - P344

어쩌면 아내와 딸들이 남편과 아버지가 자살했다는 낙인 속에서 살아가지 않도록 일부러 눈에 잘 띄지 않는 방법을 선택했을지도 모르지. - P345

왜 스스로를 ‘자격‘이 없다고 여겼지? - P346

‘인간이란 자기분야에서 희생물이 되더라도 그 분야의 최고가 되려는 남성이다.‘ - P347

기획부장의 죽음으로 발행인이 큰 충격을 받은 건 확실했다. - P348

"기획부장이 그에게 너무 힘겨운 직책이었을까요?" - P349

경보기가 전부 - P350

발데마르 배어 - P351

서류 파쇄기 - P352

거의 평생 - P353

그저 관리인에 불과 - P354

재고물품 - P355

고기 두드리는 스테인리스스틸 망치 - P356

우가유작
내부 용어 - P357

머리덮개뼈의 압입 골절 자리 - P358

알렉산더 로트를 하이케 베르시의 살해범이라고 믿기에는 앞뒤가 맞지 않는 모순이 너무 많았다. - P359

술이 분노와 결합하면 - P360

들끓는 질투심이 동기 - P361

니더회흐슈타트 - P361

뇌손상 - P362

은행 금고 열쇠 - P363

"베르시 씨 노트북이 범죄 실험실에서 돌아왔어요." - P364

간 이식이 유일한 가능성이야. - P365

필요한 모든 검사를 마쳤고 의사들도 승인했어. - P366

"카롤리네는 코지마와 나 사이에 우정과 공동의 아이들밖에 없다는 걸 이해하려고 하지 않았어. 처음부터 알고 있었는데도 말이야." - P367

"예전에는 아이가 있는 사람들을 가끔 부러워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아이가 없는 게 무척 다행이라고 생각해." - P368

무엇이 그들을 묶어뒀을까? - P369

‘친구‘보다 훌륭하고 믿음직한 동료가 더 좋아. - P370

카타리나 빈터사이트가 원고를 마치기 전에 사망해서 이야기가 어떻게 끝나는지 결코 알 수 없다는 것이 정말 안타까웠다. - P371

양심의 가책 - P372

이 원고를 쓴 사람은 일상적으로 글을 쓰는 작가예요. - P373

여섯 살 때 어머니가 자살했기 때문 - P374

불현듯 - P375

‘플뢰르 드 셀‘ - P376

루츠 포겔장 - P377

"제 어머니가…… 그저 자전적인 세부사항 몇 가지를 소설에 삽입한 정도가 아닌 것 같군요." - P378

이기적 - P379

브레모라 - P380

금요일 저녁에 알렉산더 로트가 누군가를 출판사 뒷문으로 들어오게 하는 걸 봤다는 말을 할 생각이었다. - P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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