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인수 칸에는 ‘미키 데쓰오‘의 날인이 - P232
이로써 출처가 불분명한 것은 클립 상자와 띠지뿐 - P233
‘다케모토가 중얼거렸다. "니시키 씨는 지문을 모은 게 아닐까?" - P234
"지문을 조사하면 알 수 있다고 한 건 일종의 제스처였을 가능성도 있어요. 실제로 그 말 때문에 한다 씨가 자백했거든요." - P235
‘만약 정말 지문으로 알아냈으면 어떻게 하지?‘ 하고 걱정했을 것 - P236
니시키는...., 니시키는 살해된 게 아닐까? - P238
현금 100만 엔을 훔친 범인, 니시키에게 추궁당해 필시 그를죽였을 누군가. - P239
당신들 중에 현금 도난과 니시키 실종의 비밀을 알고 있는 사람이 분명히 있어…… - P240
도쿄제일은행 본점 감사부의 구로다 미치루 - P243
이 후루카와라는 부지점장은 옛날 ‘기업 전사‘ 타입이다. - P246
그 말 속에 감사부에 대한 경멸이 숨어 있는 걸 구로다는 놓치지 않았다. - P247
출세 ‘경쟁‘을 하는 이상 어딘가에 승부처가 있기 마련이다. - P248
그야말로 순풍에 돛을 단 인생이었다. - P249
내 인생에는 뭔가가 부족하다. 진심으로 열중할 수 있고 마음을 뜨겁게 하는 무언가가.... - P251
그저 ‘발견됐다‘고만 적혀 있었다. - P254
구로다는 곧바로 지점장 이하의 명세서를 조사해 다카시마의 거짓말을 밝혀냈다. - P255
범인이 남긴 지문은 어디에 있지? - P256
절대 질 수 없는 경주에 걸었는데도 그야말로 참패였다. - P258
심볼리 루돌프 일본의 경주마로 전설적인 기록을 세운 명마 - P260
진정한 도박을 하고 싶다면 인생을 걸라고. - P261
기타가와의 지적에, 구로다는 니시키가 마지막으로 조회했던게 이 에지마공업이었다는 사실을 떠올렸다. - P265
"실은 카드 키는 그냥 꽂아놓곤 해서요." - P266
겉보기에는 평온해 보이는 이 지점 어딘가에 현금 100만 엔을 훔치고 시치미를 떼고 있는 자가 있는 것 - P267
마치 우주를 나는 비행선 같은 속도에 - P269
돈을 쌌던 미지였다. 은행에 있을 리가 없는 JRA(일본경마협회) 도장이 찍힌 띠지였다. - P271
감사 결과, 중요 과실이 세 건 발견됐습니다. - P273
은행이라는 조직에서는 현금이 부족할 때 직원들이 사재를 터는 걸 금하고 있습니다. - P274
그보다 범인을 철저하게 찾았을 겁니다. - P275
구조가 마키다와 똑같은 말을 했다. - P279
다만 막다른 곳에서 발휘된 구조의 교섭능력 덕분에 나가하라 지점은 재감사라는 오명을 덮어쓰지는 않았다. - P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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