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해당한 사람의 인생은 거기서 끝나는데살해한 사람은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 수있다니, 그런 불공평은 용납할 수 없어."
본문 중에서

아홉 살 소녀가 살해되고 안구가 적출당하는 스너프 필름이 인터넷 경매 사이트에 올라왔다.

살인범은 소년법에 따라 ‘소년‘로만 보도되었고, 처벌 없이 의료소년원에서 보호조치 되었다.

촉법소년 폐지 여론을 들끓게 한 20년 전이 사건의 영상을 누가 판매한 것인지 경찰은 수사를 시작한다.

한편,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악인‘으로 지목된 사람의 신상을 공개하고 ‘처벌‘하는 ‘자경단‘ 사이트가 화제였다.

그들은 다음 타깃으로 ‘소년A‘를지목하고 신상을 털지만, 사태는 생각지 못한 방향으로 흐르기 시작하면서 20년전 사건을 둘러싼 전말이 밝혀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