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연자실 - P118

아이리의 예금 명세서 - P119

데쓰오에게 줄 선물 - P120

이 순간, 아이리는 니시키가 상사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깨달았다. - P121

"그렇다면 울지 마라, 기타가와! 가슴을 펴!" - P122

이 띠지의 지문을 채취해보면 기타가와가 만졌는지 아닌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 P123

"하지만 분명히 해두지 않으면 엉뚱한 직원이 죄를 뒤집어쓰고 의심을 받게 됩니다. 그러니 그렇게 하시죠?" - P124

다카시마 여업과장 - P125

니시키의 지적에는 절묘한 구석이 있었다. - P126

그런데 범인은 들킬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띠지를 기타가와 가방에 넣었어. - P127

휴대전화에 메일이 들어왔다. 데쓰오가 보낸 것이었다.

괜찮지? 나는 널 믿어. - P128

단독으로 조사하는 거야. - P129

눈앞에 데쓰오의 예금 잔고가 있었다. - P131

데쓰오와 둘이서라면 - P132

나, 한다와 사귀었었어. - P133

"한다가 나를 미워했을까?" - P134

어쩌면 좋지? - P135

아니, 어떻게……. 석연치 않다. - P136

한다 마키의 목소리 - P137

융자과의 다니가와 요시노 - P137

"증명해버리면 곤란해질 사람이 있을 것 같아서 한 말이야" - P139

만약 다른 지문이 있다면 그 사람이 범인이 되는 거지. - P140

지문 채취 세트 - P141

마키는 데쓰오의 집이 부동산 투자 실패로 형편이 나빠졌다는 걸 알았다고 한다. - P142

데쓰오에겐 마키의 배려가 괴로움이 됐고, 그래서 헤어졌다는 것을 마키는 이해하지 못했다. - P143

4장
「시소 게임」 - P145

신규 고객 유치에 관한 건 - P147

업무과 엔도 다쿠지 드림 - P150

다키노가 열심히 실적을 올리는 데 반해, 엔도는 이 보고서에 쓴 것처럼 최근 1년 6개월 동안 이렇다 할 활약 없이 계속 실적이 부진했다. - P15

다키노가 화려한 실적을 올리며 점점 기세를 올리는 데 반해, 엔도는 점점 열세가 됐다. - P152

엔도가 뿌린 씨앗을 다키노가 거둬들인 꼴이 됐다. 한편 엔도는 다키노가 뿌린 씨앗을 거두지 못하고 썩게 놔둬서 다시 씨를 뿌려야 하는 형편이었다. - P153

실적 - P154

노력했다고 해서 항상 그 보답을 받는 건 아니다. - P155

업무과 회의석상. - P157

현재 신규 유치의 정석은 영업 지원으로, 거래처에 도움이될 만한 상대를 소개하는 방법이다. - P158

설비 투자비 - P159

힘내라, 엔도! 가시마는 진심으로 응원했다. - P161

엔도의 차 - P162

엔도가 회사에서 가입 신청서를 돌리자 ‘일에 방해가 된다‘고 일갈했다는 것 - P163

엔도가 가슴을 젖히며 외치는 응원 구호가 - P164

기본을 잊고 있어. 그렇게 말하고 싶었다. - P165

선물이 큰 몫을 - P166

고마이누 - P167

머리 위로 까마귀 소리가 - P168

5장
「인체모형」 - P169

인사부에서 사카이 히로시 - P171

열혈남 - P172

신입사원 연수 목적 - P173

자금계 - P174

‘융자‘, ‘외환‘, ‘업무‘ - P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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