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회사 쪽에서 계약을 해지해 카드를 사용하지 못하게 한 것 - P59

카드회사는 신용정보기관을 통해 대출과 연체기록을 공유한다. - P60

히토요시 도모야 - P62

시라이시는 범행 영상이 담긴 DVD가 판매된 경위를 설명하고, 원본이 사건 당시 설치된 수사본부에서 유출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주었다. - P64

동기는 금전과 본인의 욕망 - P66

다음으로 영상을 반출할 기회가 있었던 건 복사한 비디오테이프를 조사한 비디오 분석팀 팀원들 - P67

첫 번째로 은행을 조사해서 채무기록이 있는 사람을 가려네. - P68

생활안전과에 있었던 사람도 확인해. - P69

한 명은 아와노 마코토, 비디오테이프를 대출한 다른 한 명은 미마 무네키 경위였다. - P70

미마라는 이 형사는 누구일까. - P71

하지만 융자를 받지 못한 탓에 아이가 자살했다고 말하는 사람은 처음이었다. - P73

"네가 우리 딸을 죽인 거야." - P74

이 상태로 기분을 싹 바꿔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상담원 일을 해나가기는 힘들다. - P75

연립주택 ‘메종 시바타‘ - P76

이웃과 트고 지내는 듯한 분위기는 아니었다. - P78

이 남자가 거짓말을 하고 있음을 직감으로 깨달았다. - P79

기네코 멘탈 클리닉 - P80

우쓰키는 분명 이 안에 있을 것이다. - P80

우쓰기의 스마트폰 액정에는 게임 화면 같은 것이 비치고 있었다. - P82

데파스(불안, 긴장, 우울, 수면장애를 치료하는 데 사용하는 신경안정제) - P84

기초생활수급자 - P86

데파스는 신경안정제의 일종인데, 인터넷에서 고가로 거래된다나 - P87

요전에 우쓰기의 행동을 관찰해보니 도저히 가족이 있는 것 같지도, 딸을 잃고 슬픔에 잠긴 아버지 같아 보이지도 않았다. - P89

우쓰기는 역 앞 파친코 가게로 들어갔다. - P90

만약 우쓰기의 딸이 죽었다는이야기가 거짓말이라면 우쓰기에게 앙갚음해 주고 싶었다. - P91

청소년 성매매. - P92

"야, 진심으로 하는 소리야? 마흔 살 넘은 아저씨랑 노래방에 가봤자 무슨 재미가 있다고." - P93

성매매 가격을 교섭 - P94

머릿속을 가득 채우고 있는 건 그 형사, 미마 무네키였다. - P95

미마는 분명 우수한 형사지만, 정의감이 너무 강한 나머지 가끔 폭주해서 용의자에게 폭력을 휘두를 뻔한 적이 있었다고 - P97

미마의 현재 주소를 알아내 보려고. - P98

당시 본청 수사과 주임이었던 요나미네 아키라 - P99

현재는 오쿠타마서 소속 - P100

면사무소를 연상시키는 허름한 4층 건물 - P101

비번 - P102

"정식집………이라기보다 술집이지. 낮부터 마시는 작자들이모이는 곳이야." - P103

본청 감찰 - P104

추심꾼 - P105

영상을 보는 요나미네의 얼굴이 금세 창백해졌다. - P106

인사고과에 흠집이 생겨. - P107

"알고 지내던 도토 스포츠신문의 기자한테 소년A가 고쿠분지 여아 살해사건의 범행 영상을 촬영했다는 사실을 말했어." - P109

마쓰키 요이치로. - P109

"알겠습니다. 도토 스포츠신문의 마쓰키라는 기자에게 요나미네의 이야기가 사실인지 확인해 볼게요." - P110

혼자 살 때는 누가 집에서 기다린다는 게 이렇게 기쁜 일인줄은 상상도 못했다. - P111

감시 앱. - P112

죄책감과 의무감 - P113

대화의 흐름상 - P114

그 남자는 쓰레기다. - P115

인터넷 자경단 - P116

글타래 게시판 - P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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