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이 악을 제대로 심판하지 못한다면 인간 스스로 악을 심판하는 수밖에"
미쓰키는 오빠에게 이끌려 건물 안으로 모습을 감추었다. - P9
일류가 되려면 일류를 알아야 한다. - P13
어쩌면 레나는 시라이시 자신을 닮았는지도 모른다. - P15
"참 한마디도 안 지려는 녀석이라니까." - P16
최근에도 한 여고생이 만남 사이트에서 알게 된 40세 남자에게 납치되어 성폭행당한 끝에 살해된 사건이 뉴스에서 보도됐다. - P17
어린아이가 회색 벽을 등지고 두 무릎을 끌어안은 자세로 웅크려 앉아 있었다. - P26
느닷없이 화면에 검은 형체가 나타났다. - P27
20년 전에 발생한 고쿠분지 여아살해사건의 영상 - P28
가해자 소년의 이름은 오치아이 세이지. - P29
왜 이제 와서 20 년 전에 발생한 엽기사건의 영상을 보여준 걸까. - P30
실제로 사람을 죽이는영상을 담은 스너프 필름 - P34
"신규 판매자 평점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 P35
아와노씨. 고쿠분지 여야 살해사건의 수사를 담당했던 형사 중 한 명 - P37
고쿠분지에 사는 회사원 이토 마사유키 씨가 근처 경찰서에 초등학생 딸이 실종됐다고 신고 - P38
소포의 내용물은 인간의 눈알 두 개였다. - P39
범행 영상이 담긴 기록매체는 전부 세 개였던 셈 - P42
경찰 내부에서 유출됐을 가능성이 제일 높아. 그러니 그 인물이 누구인지 감찰계에서 밝혀줬으면 - P46
"수사1과 형사셨으니까 잘 아시겠죠. 관계자를 모두 의심하는 게 수사의 기본입니다." - P48
이 일은 아나운서와 마찬가지로 목소리가 중요하다. - P53
오타니 히데유키, 45세. IT 관련 기업 사장. - P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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