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야 해. 네가 지금 어디 있는지는 알아야지. - P199
카를라 오르티스의 계정의 ‘아이폰 찾기‘ 응용 프로그램 - P202
루이스 미겔 = 루이스미 소매치기 - P205
‘모랄레하 스포츠 클럽 경마센터 & 스파 그랜드 오픈‘ - P211
존은 경비원이 해준 그대로 무릎을 굽히고 안토니아를 담벼락까지 올려줬다. - P213
‘우리가 찾을 것을 찾아보자. 승마센터에는 없어.‘ - P215
그 남자가 옆에 밴을 세우고 저를 공격했어요. - P219
존이 운전대를 잡자 안토니아가 방향을 안내했다. - P222
존은 금속 상자가 원래 있던 자리에 있기를 기도하며 주머니를 뒤져봤다. - P232
도움이란 도움은 다 받아야 하는 상황이니. - P236
이렇게 에세키엘은 그녀를 잡기 위해 수많은 위험을 감수했다. - P240
카를라는 산드라를 향해 소리치고 대신 항의하고 변호해야 한다는 걸 알았다. - P242
"이제, 이제 카를라 오르티스 사건은 우리 손을 떠났습니다." - P246
"정말 심각한 일이죠. 파라는 권력을 얻고 인정을 받고 싶어 하는 중독자입니다. 그리고 그의 손에서 카를라 오르티스 납치 사건은 시한폭탄이고요." - P247
‘...다행히 부상없이 끝난 불법 경주, 마드리드 외곽에서 발생한 엄청난 사고....‘ - P252
‘산투추에서 먼저 들려야 할 곳이 있지. 당연히 중요한 곳‘ - P254
"중요한 순간에 과도한 자극을 걸러내는 데 도움이 돼요. 실제로 그걸 먹으면 느려지거든요." - P257
유럽 최대 은행 총재의 어린 아들을 붙잡은 납치범 - P259
알바로 트루바의 납치와 그의 시신이 발견된 사이의 시간 일주일. - P262
카르멜로 노보아가 주요 납치 용의자라는 파라의 주장이 열두 시간도 채 안 되어 지옥으로 떨어졌기 때문이다. - P265
왜 그가 시체를 거기에 두고 갔을 것 같아요? - P268
"병자성사" 때, 신부들이 죽음의 순간에 이마와 손에 약간 바르는 겁니다." - P270
‘이건 내 머릿속 목소리가 하는 말이잖아.‘ - P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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