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찔린 상처는 비극이고, 천 번 찔린 상처는 통계다.‘ - P112
좌절한 존은 안토니아의 말에 동의하지 않았다. - P118
"시편23편, 종교적 이유라는 건가요?" - P120
마르코스를 만났을 때 처음으로 그런 생각이 싹 사라졌다. - P131
안토니아는 그의 손을 잡으며 위로를 찾았다. - P133
라핀 카에서 살해된 소년 사건은 아예 없는 거란 소리군. - P146
카를라의 운전사인 카르멜로 노보아 이글레시아 - P156
"당신은 날 죽이지 않을 거예요. 날 죽이면 비밀번호를 모를 테니까." - P164
그녀는 울면서 암호를 읊기 시작했다. - P167
‘자신감과 성취욕이 넘치는 이런 부류의 남자들이 좋아하는 게하나 있다면, 그건 바로 자존심을 살살 마사지해주는 거지.‘ 존이 생각했다. - P170
나무 사이에 차를 숨긴 후 트레일러를 풀어 놓았다. - P175
"보통 나를 부른다는 건 사건이 너무 어려워서 다른 사람들이하면 일을 그르칠 가능성이 크다는 뜻이에요." - P179
시간을 빼앗기면, 눈에서 베일이 벗겨진다. - P181
‘이것은 다른 사람에게나 일어나야 하는 일이야‘ - P184
라몬 오르티스의 눈 속에서 두려움을 - P190
아버지는 카를라를 자신의 후계자로 키우고 있었고, 로사는 후계자가 되고 싶어 하지 않았다. - P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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