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사 크리스티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라는 소설책이 떠오르지 않아?" - P151
15년 전에 백혈병으로 사망한 도지마 유키에(雪江) - P154
아버지의 라운딩 파트너였던 세키네 씨 - P155
도지마 신노스케는 생전에 담력과 용기가 있는 사람이었다고 생각한다. - P156
"물론 그전에도 보험은 있었겠지만, 어머니가 돌아가시고나서 그때까지 했던 계약을 한 번 정리하고 네 개로 늘렸대." - P157
신노스케는 네 명의 자녀 중에서도 특히 막내딸인 아카리를 예뻐했다. - P158
이번에 예년과 다르게 생일파티를 하려고 한 건, 본인의 생일보다도 키와코와 너의 결혼을 확실히 하려는 목적이있었기 때문이야. - P159
"오해?" "키와코와 나는 아무 사이도 아니야." - P160
"그렇다는 건 너희 두 사람 사이에 결혼 얘기가 오간 적은 없다. 키와코도 너도 그럴 마음은 없다..., 그런 뜻이야?" - P161
"네가 착각한 거야. 나는 키와코에게 그런 말을 들은 적이 없고, 키와코가 그런 내색조차 보인 적이 없어." - P162
그 계획 때문에 키와코가 내게 이것저것 상의를 했었는데, 아마도 그런 일들 때문에 오해가 생긴 것 같아. - P163
내리쬐는 태양은 없었지만, 하늘은 푸르고 밝았다. - P167
카나에씨, 오빠와의 결혼은 예정대로 진행하면 좋을 것 같아요. - P172
마치 유령이 전화를 건 것 같지요? - P174
사에코는 입술을 바들바들 떨 뿐, 대답하지 못한다. - P179
남자들이 검은색 옷을 입은 남자를 끌어올렸지만, 그는 이미 죽은 상태였다. - P180
로비에 모여 있던 모두는 미야모토가 죽었다는 소식을 타쿠마에게 전해 듣고는 묵묵히 침묵만 지키고 있었다. 노무라 키요미도 창백해진 얼굴로 로비에 있었다. - P181
경찰이 도착했을 때, 사망자는 미야모토 시게루뿐만 아니라 도지마 키와코까지 두 명으로 늘어나 있었다. - P184
벌써 범인은 밝혀졌다. 범인은 도지마 가의 옆에 사는 마츠우라 이쿠오. - P185
두 개의 찻잔, 상복용 넥타이, 서랍속의 넥타이 등은 전부 증거물로서 압수되었다. - P186
미야모토 시게루의 익사는 아직까지 확인 단계라고 했다. 하지만 키와코의 사인은 확실하게 교살이라고 보고했다. - P187
우리 회사에서 건설한 아파트를 유지관리하기 위한 부서 - P188
마츠우라 씨가 미야모토 씨와 같은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나온 친한 사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 - P194
"마츠우라 씨의 집 안에는 들어가지 않았다는 말인가요?" - P195
"그러면 그때 이미 미야모토 씨와 마츠우라 씨는 없었군요?" - P197
소노코는 하고자 하는 말이 잘 정리되지 않는 듯했다. - P198
도지마 아카리, 28세. 도지마 가의 셋째 딸로 일러스트레이터 - P200
미야모토 씨를 살해한 사람은 마츠우라 씨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키와코씨 일에 대해서는 아직 결론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 P201
발표회 프로그램 팜플렛 표지 그림 - P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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