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 - P101

츠유키는 신노스케가 테라스에서 투신했다고 추정되는 시각에, 즉 오후 7시에서 7시 10분까지 각자 어디에 있었는지를 확인했다. - P102

마츠우라 씨에게 전화가 - P103

「한가한 형사」 - P105

130명 정도의 경찰 - P106

도지마 신노스케가 자택 2층 테라스에서 투신자살한 지는 이제 일주일이 지났다. - P107

칠일재 - P108

당혹스러울 따름 - P109

시마 켄이치는 27세 경사 - P110

타가미 슈지, 23세.
경찰대 출신 엘리트. - P111

츠유키 테츠오는 48살로 형사계장 - P112

‘진짜 제대로 잘 자란 사람‘ - P113

부검 결과도 자살로 - P114

수취인은 대동생명이 다이스케, 평화생명이 키와코, 남국생명이 소노코, 동경생명이 아카리야. - P115

"다이스케와 키와코가 3천만 엔, 소노코가 2천만 엔, 아카리가 6천만 엔이래." - P116

보험금과 신노스케의 자살에는 인과관계가 없다고 생각해도 좋다. - P117

자살로 단정하기 어려운 부분 - P118

전화를 끊고 나서 투신할 때까지의 시간입니다. - P118

도지마 신노스케가 생각한 자살 방법이 궁금합니다. - P118

수첩요. ‘마츠우라에게 삼백만 엔!!‘ 그 문장이 걸립니다. - P119

흠뻑 젖은 도지마 신노스케가 입고 있던 옷이 신경 쓰여. - P119

전화를 끊고 나서 투신하기까지의 시간에 대해서 얘기해 보세. 그리고 운전기사 마츠우라 이쿠오가 하루 일찍 돌아온 것에 대한 부자연스러움. - P120

추측의 영역 - P121

무언가가 이상하다 생각되는 마음의 응어리가 생긴 것이다. - P122

마치 중요한 단서를 놓치면 안된다고 누군가에게 질타를 받는 기분이었다. - P123

가랑비 - P124

"츠유키 반장님은 투신한 시각을 의심하는 거군요?" - P125

슈트가 젖어 있어도 이상하지 않은 단서를 찾는다? - P126

기상청에서가랑비‘라고 부르는 비는 몇 시간 동안 계속 내려도 강우량이 1밀리미터가 채 되지 않는 비라고 하더군. - P127

약간 강한 비 - P128

도지마 신노스케의 모습이 - P129

뭐랄까, ‘촉촉하다.‘라는 말로는 약하다고 생각될 정도로 젖었지만, 그렇다고 흠뻑 젖은 것도 아니야. - P130

"자살을 결심한 도지마 신노스케가 2층에서 떨어져서 확실하게 죽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을까 하는 점입니다." - P131

유영(고인의 초상이나 사진) - P132

"덴엔초후삼초메의 도지마 가에서 또 변사체가 발견됐어." - P133

「칠일재 후」 - P135

기류 가족 세 명, 다이스케, 키와코, 아카리, 타쿠마, 카나에, 사에코, 시게루, 이쿠오, 총 11명이 테이블을 에워싸고 배달 도시락을 먹었다. - P136

결혼 - P137

마츠우라 씨 고향은 아카유 - P138

타쿠마는 요 며칠 마츠우라 이쿠오의 얼굴을 볼 때마다 누군가가 떠올랐다. 하지만 그 누군가가 누구인지는 아무리 생각해도 알 수 없었다. - P139

타쿠마는 자연스레 미야모토와 신노스케가 각별히 친한 사이였을 것이라 생각했다. - P140

소노코와 아카리는 그날 밤에 몹시 이성을 잃었다. - P141

아카리의 본래 직업은 일러스트레이터 - P142

다이스케와 기류 나오아키, 그리고 노무라 키요미가 두 사람을 현관에서 배웅했다. - P143

우울함 - P144

소노코 낮잠 - P145

- P146

아카리는 키와코와 자신의 얼굴이 많이 닮았다고 늘 생각했다. - P147

장난전화 - P148

골프 연습도구 - P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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