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니를 고소했지. 채니가 불을 질렀고, 아내를 침실에 가둬서 빠져나오지 못하게 했다고. - P161

어쩌면 클레어가 노먼 채니와 아는 사이였고, 채니가 클레어에게 마약을 제공했기 때문에 FBI에서는 내가 채니를 죽였다고 생각하는지도 몰라요. - P163

감식반에서 증거품으로 - P165

야구 배트 - P167

별거 아닌 말이었지만 그래도 중요한 정보였다. - P169

"누군가 내 리스트를 읽고 그 방법을 따라 했다는 겁니까?"

질리언 응우엔 - P173

봄이 올 때까지 계속될 길고 축축한 고투에 체념한 표정이었다. - P175

테스가 그에게 혼자 보내는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이해해주고, 그녀만의 방식으로 그를 사랑해준다고. - P178

그날 밤 침대에 누웠을 때 내가 생각한 얼굴은 아내가 아니라 그웬이었다. - P180

전문가로 - P183

스티브 클리프턴의 죽음 - P185

퍼레즈 요원 - P186

존 헤일리, 올드데블스의 예전 사장 이름 - P189

다운타운 크로싱 - P191

접근 금지 명령 - P193

오래된 리볼버, 옛날 범죄영화에 나왔던 총들을 수집하는 게 취미 - P195

어쨌든 프루이트는 빠져나갔어. - P197

 FBI가 과민반응한 것 같은데? - P199

경찰 조서를 읽었는데 노먼 채니가 네로 같은 적갈색 고양이를 키웠다고 하더라고. 채니가 살해된 후에 고양이가 사라졌다. - P201

"아버지가 중학교 때 클레어의 선생님이었어요. 스티브 클리프턴이요." - P204

"아버지가 내 침실로 들어와서 자기가 성추행한 학생들의 이름을말했어요. 클레어를 포함해서요. 그러고는 날 지키기 위해서 그랬다고 하더군요. 나는 절대 건드리고 싶지 않았다고. 그래서 다른 학생들에게 했다고요." - P206

"당신도 내가 용의자라고 생각하겠군요." - P210

니켈러스 프루이트라는 사람은 영문과 교수예요. - P212

기다리는 동안 머릿속으로 내 리스트 속 책들과 살인사건을 연결지어봤다. - P215

프록터 홀 - P218

타마라 스트라호브스키 - P221

갑자기 덕버그의 북마크를 삭제했으면 어쩌나 걱정되었다. - P224

하지만 더 궁금한 점은 애초에 찰리가 왜 프루이트를 노렸냐는 것 - P225

사진은 없지만 테스의 링크드인으로 추정되는 페이지 - P227

엘리스 피츠제럴드의 초창기 작품. - P229

트레이드마크를 남기는 살인자 - P231

제이 브래드쇼가 사망한 날짜 - P234

찰리의 진짜 목적은 책에 나오는 살인의 정수를 정확히 옮기는 거라고 - P236

이선 버드
제이 브래드쇼
로빈 캘러핸 - P238

찰스가의 와인 가게 - P241

험프리 - P245

스탠드얼론 - P247

책꽂이 반대편은 전체가 와인진열대였다. - P249

글을 쓰고 술을 마시고 이야기할 수는 있지만 살인을 계획하고 실행에 옮기는 건 불가능하다. - P251

완벽한 살인, 범인이 절대 잡히지 않을 살인을 다룬 리스트니까요. - P253

테스에게는 늘 계획이있지. - P256

〈버몬트의 달빛〉 - P260

누군가가 그걸 이용해서 사람들을 죽이고 있어요. 날 아는 사람인 게 확실하고요. - P263

브라이언 머레이의 책 - P265

현실과 허구는 다르니까. - P269

경고 - P271

팔각형 모양의 유리 - P273

틀림없이 찰리는 이 집에 있다. - P276

피해망상 - P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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