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고양이 찰리 - P55

"일레인 존슨은 어떤 사람이었나요?" - P57

상당히 거슬리는 손님 일레인 - P59

일레인 존슨이 사망한 날인 9월 13일 저녁 - P61

에밀리 바사미안 - P62

브랜던 윅스 - P62

서점 공동 소유주인 브라이언 머레이 - P63

미치광이 살인자 앤지는 자신에게 두 개의 인격이 있다고 상상했다. - P66

<악마의 씨>, <엑소시스트>, <블랙 크리스마스> 오리지널, <천상의 피조물>, <캐빈 인 더 우즈> - P69

추운 겨울밤에 읽기 좋은 추리소설 - P71

필사적으로 아내와 싸우며 그녀의 불륜을 알고 있다고, 마약을 다시 하는 것도 알고 있다고 하지만 용서할 테니까 내게 돌아오라고 말할 것이다. - P73

브랜던이 그만둬도 서점 운영에는 문제가 없을 테지만, 쉬지 않고 떠들어대던 그의 수다가 그리울 것이다. - P75

우리 서점 블로그 - P77

클레어 맬러리 - P81

"재닛 프레임, 버지니아 울프, 지넷 윈터슨이요." - P82

그제야 내가 여자의 마음을 잘 읽지 못한다는 걸 알았다. - P85

누군가와 그렇게 마음이 통했던 적은 그때가 처음이었고, 그 후로도 없었다. - P87

또한 패트릭 예이츠라는 새로 온 바텐더와 사랑에 빠졌다. - P88

나는 질투심이 많은 남편은 아니었지만 클레어는 나와 달리 평생한 남자만으로 만족하며 살 여자가 아님을 알고 있었다. - P91

이노베이션 인큐베이터 - P93

나는 그녀가 모는 스바루의 주행거리를 계속 확인하기 시작했다. - P95

석 달 뒤 나는 클레어가 썼던 일기장을 발견했다. - P97

하지만 클레어와 에릭 앳웰 사이에 있었던 일은 기록해야 한다. - P99

클레어가 죽은 지 5년이 됐지만, 그녀가 죽은 직후보다 요즘 들어 더 자주 머릿속으로 그녀에게 말을 건다. - P100

헤이스 규약 - P103

완벽한 살인 - P104

나는 결백하지 않았다. - P107

릭은 호러소설에 관심이 많은 책 수집가였다. - P109

2010년 후반에 에릭 앳웰을 죽여야겠다고 마음먹은 뒤 - P110

클레어는… 아내는 사우스웰에 있는 에릭 앳웰의 집에서 돌아오는 길에 교통사고로 죽었습니다. - P115

사리 파레츠키 낭독회 - P117

뉴햄프셔 주 틱힐 - P119

문득 노먼 채니를 정말로 죽일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 P120

살인 현장에 내 피를 남기는 건 좋은 생각이 아닌 듯했다. - P123

  나는 계속 운전했고 뉴햄프셔 주 남쪽 어딘가에 이르자 고양이는 고개를 내리고 잠이 들었다. - P125

네로가 올드데블스에서 키우기에 적합한 고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P126

만약 그가 내 정체를 알아냈다면? - P129

나는 그 질문의 답을 모르지만 그웬 멀비가 알아낼 거라 직감했다. - P132

지금까지는 그를 늘 내 그림자로 생각했지만 대신 찰리라고 불러야겠다. - P133

나는 친구를 사귀는 데 늘 서툴다. - P135

예전에 일어난 살인사건 때문에 어떤 FBI 요원이 날 찾아왔어요. 4년 전 뉴햄프셔 주에서 한 남자가 살해된 사건이래요. - P137

내가 찰리의 정체를 알아낼 수 있는 유일한 사건은 노먼 채니가 살해된 사건이다. - P140

시펠리 형사 - P142

일레인 존슨의 집 내부는 예상대로 지저분하고 먼지투성이였으며 사방에 책이 쌓여 있었다. - P145

부검 결과 자연사 - P146

맬컴 - P148

일레인의 언니도 독서광이었던 게 틀림없다. - P151

메건티쿡호수 근처에 조부모님 별장이 - P153

나는 호텔 방으로 돌아가 책을 읽었다. - P157

나는 샤론이 날 위해 직접 리스트를 써줬다는 사실에 크게 감동해서 2주 만에 거기 있던 책들을 다 읽었다. - P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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