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토(나) 오후 5시 30분 게임 시작 30분 전 - P239
배를 통째로 빌려서 탈출 게임이라니 - P240
내가 와 있는 곳은 탈출 게임 기획 회사 ‘브레이크(BREAK)‘가 주최하는 신작의 베타 테스트 행사장이다. - P240
스폰서 초청 인원 겸, 초청 플레이어로 불려 왔어. - P245
‘문제 1. 후토 레이루가 살해당한 시각은 몇 시 몇 분인가?" - P248
명탐정 사쿠라기는 변장이 특기다. - P251
‘명탐정 사쿠라기 게이마, 호화 여객선에서의 탈출!‘이라는 타이틀 로고 - P253
살해 현장으로 설정된 선실을 찾아갔다. - P259
현장은 제2갑판에 있는 B급 선실 중 하나다. - P260
"우리를 납치할 거라고 말했어요." - P263
생각하는 기계 (The thinking machine) - P265
그 안에서 셀로판테이프, 가위, 메모장을 찾아냈다. - P269
‘문제 2. 사건 현장인 선실 근처에는, ㉮. ㉯. ㉰. 라 네 명의 탑승객이 있다. 그러나 이 가운데 한 사람은 진범에게 매수되어 위증을 했다고 한다. ㉮~라 중 누가 거짓말을 했을까?‘ - P271
종이의 내용은 나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이었다. - P277
내가 흑막이라는 사실마저 가이토는 알아채지 못하겠지…... 가이토, 이번엔 내가 이겼어. 나는 이 납치극을 반드시 성공시킬 거다. - P278
"이상하지. 하지만 그 사람이 마사루라면 말이 돼.‘ - P284
즉, 이건 마사루에 의한 납치 자작극인 거지. - P286
‘문제 3. 수수께끼는 여기에 숨겨져 있다. 잘 살펴보자. 자, 눈끝에 고리를 대봐. 그리고 눈을 크게 떠 사람의 이름이 보였다면 그게 답이다. 이것은 아마도, 후토가 남긴 다잉 메시지. 답은 가까이에 있다고.‘ - P288
여기서 얻은 글자 네개는 ‘노 마 구 치.‘ - P292
밀실에서 탈출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 - P296
나는 이 게임의 트릭을 이미 알고 있거든. - P298
‘문제 4. 주머니 속에 있는 것을 꺼내 원래의 모양으로 돌려놓으세요. 이때 보이는 게 사건의 진상입니다.‘ - P300
첫째는 물론, 문자 그대로 명탐정 사쿠라기를 의미하는 것. - P302
또 하나는, 용의자 A~C 가운데 본명이 ‘사쿠라기‘인 사람이있는 것. - P303
"진범은 플레이어 자신. ‘사쿠라기로 변장한 나‘가 답이야." - P306
또 하나의 정답을 이끌어 내는공통의 ‘열쇠‘가 바로…… 거울, 이로군요……" - P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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