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 - P55

부러진 식칼 - P56

자카제 탐정이 집어 든 것은 쇠망치였다. - P57

지시봉 - P59

"그러면, 이 시신이 범인이라는 얘기잖아!" - P61

여기서 주목할 것은 쇠망치예요. - P64

시체 위로 올라가자. - P66

반드시 그 밀실에서 빠져나와야만 했다. - P67

그런데, 자카제 때문에 모든 계획이 틀어졌다. - P68

동기 - P70

902호에서 시신 2구가 발견 - P71

남자는 902호의주민인 와타베 지로와 DNA가 일치 - P72

"901호 주민, 나이토 아야코였어." - P72

같은 아파트에 살고, 수입도수 있는 행복이 그렇게 다르다니..... - P74

나이토 씨와의 관계에서 폭력이 없었기 때문에, 당신은 폭력의 흔적을 숨겨야 했던 거죠. - P75

"투명하니까 어떤 색이든지…라고요." - P77

이게 바로 ‘미행을 절대 들키지 않는 사설탐정‘이라고 호평을 받는 비법 - P79

"투명인간이라서‘가 아니야. ‘당신‘이 선택한 것뿐이지." - P80

「6명의 열광하는 일본인들」 - P83

재판이 진행되는 동안 나는 깨달았다.
배심원실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아는 건 배심원들뿐이라는 것을.
레지널드 로즈, 《12명의 성난 사람들12 Angry men) 중
‘작가의 말‘에서 - P85

재판원 - P86

‘번호로 부르는 편이 객관적으로 의견을 들을 수 있지 않겠는가‘라는 의견을 주어, 만장일치로 받아들여졌다. - P87

우리는 나흘에 걸친 공판 중에 이미 여러 차례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 P89

결론은 다수결로 결정합니다. 다만, 다수 의견이어도 그중에 법관이 한 명도 포함되어 있지 않으면 무효입니다. - P90

유죄 혹은 무죄 여부와 양형, 즉 결론만 공개됩니다. - P91

정상 증인 - P94

양형 자료 - P97

오타쿠 - P99

피고인은 아이돌 오타쿠 자격이 없디. - P102

스프링 페스티벌 - P105

"응원봉 얘기를 하다 보니, 현장에 남아 있던 응원봉 홀더에 조금 수상한 점이 있었어요." - P107

오타케 - P109

‘울트라 오렌지‘ 라이트 스틱 - P111

사키호타 - P113

감식반이 혈흔을 발견하고 수사본부에 보고 - P115

그렇다면 피해자나 범인이 의도적으로 전깃불을 꺼야만 하는데, 대체 그럴 이유가 있나? - P117

다잉 메시지 - P118

재택 오타쿠 - P121

지하 아이돌 - P123

악수회 - P125

재판원들의 의논이 거듭되면서 사건 관련자와의 관계가 밝혀지는 등의 경우는 흔치않다. - P129

우리 재판관들은 끼어들 타이밍을 완전히 놓치고 말았다. - P130

피고인은 범행 당시외출중이었어. 그리고 돌아와 보니, 피해자의 시신과 미코시바 사키가 있었다. - P132

영수증 - P134

알리바이 성립이다! - P136

"살해 현장에 미코시바 사키가 있었다!" - P138

실황 조사서 - P141

피해자는 그날, 예전 공연 DVD를 보면서, 모든 색을 일제히 점등하는 타이밍을 연습하고 있었던 겁니다! - P143

여러분의 직무는 여기서 종료된다는 겁니다. - P145

지금까지 우리가 쌓아올린 응원봉, 다잉 메시지, 타다 남은 영수증, 알리바이, 파스, <over the rainbow>………. - P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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