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야마 씨의 전광석화 - P203

(『신청년』 1936년 9월호) - P204

「세 명의 미치광이(三狂人)」 - P205

아카자와 의사가 운영하는 사립 뇌병원 - P207

식사 거부, 복약 거부 - P208

세 명의 환자 - P209

2호실 남성
가희 - P210

다음으로 3호실은 ‘부상자‘로 불렸다. - P211

 ‘탁탁‘은 1호실 남자 - P210

늙은 간호사 도리야마 우키치 - P212

나무문 - P213

"어쨌든 환자들이 모두 도망갔어요." - P214

검붉은 액체의 비말 - P215

토방이 온통 피바다 - P216

사법주임 요시오카 경관 - P217

다섯 명으로는 너무 부족할 것 같습니다. - P218

임시 수사본부 - P219

어디에 숨을까? - P220

원장 마츠나가 박사 - P220

어떻게 숨어 있을까요? - P221

"공범이라고 한다면, 좀 곤란합니다." - P222

‘뇌를 갈아치우자‘라고 말하고 영리한 사람의 뇌를 뽑아낸 남자가 도대체 무엇을 하려고 한다고 생각합니까? - P223

남에게 상처 주기보다 먼저 제거한 ‘선생님‘의 뇌를 자기 것으로 바꾸는 데 열중할 것이다. - P224

탈주범 중 한명인 가희가 마침내 화장터 근처에서 붙잡혔다. - P224

굴 전체가 피투성이가 되어 두눈을 이상하게 뜬 채 지장보살처럼 받친 한쪽 손바닥 위에 무언가 으깨진 두부같은 것을 들고 비틀거리는 걸음걸이로 선로 쪽으로 사라졌다고 - P227

‘흥분이 가라앉고 배고픈 시기‘가 왔는지 - P227

‘탁탁‘의 시체 - P229

엉뚱한 착각 - P230

"그런데 아카자와 원장의 시체는 아직 그 뇌병원에 남아 있나요?" - P231

시체의 발바닥을 - P232

부상자는 바로 잡혔다. - P233

박사가 일어서서 사정없이 붕대를 풀기 시작했다. - P234

교활한 범죄 - P235

그 탁탁의 발바닥에………. 다다미가 움푹 파일 정도로 늘 문질렀던 그 발바닥에 굳은살이 없어서 들킨 것입니다. - P236

"하지만 어쨌든 이 사건에는 가르침이 많군요. 누구나 조심해야 합니다." - P237

(『신청년』 1936년 7월호) - P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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