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평범하게 태어난 모든 사람을 조롱하는 변태니까." - P305

"현장 한가운데에 재를 쌓아둘 사람이 어딨을까?" - P307

"날개 달린 여자 .. 그놈 짓이야." - P308

"뭔가 증명하려고? 그래서 이 사건을 맡기로 한 거야? 그래서 연쇄 살인범이랑 밀담까지 나눈 거냐고?" - P309

"어쨌든 난 변함없이 당신을 기다릴 거야." - P310

할러웨이 로드 상점 - P311

밑에 적힌 번호를 응시했다. 다른 선택지는 없었다. - P312

챔버스는 간밤에 무슨 일이 있었냐고 마셜에게 물을 기회를 또 한 번 놓쳤다. - P313

"토비어스 슬립이 죽은 1996년 어느 날 밤에 ・・・제가 현장에 있었어요." - P314

"그 얘기를 들은 유일한 사람으로서 내가 당신 죄를 사하겠어. 슬립은 잘 뒈진 거야. 이제 그 얘기는 두번다시 하지 말자." - P315

"그 여자가 코츠에게 경고하고 있어." - P316

"어머니의 무덤, 대학교의 화재, 월계수 나무. 우리가 다 안다는 사실을 그 자한테 경고하는 거야!" - P317

"선‘과 ‘악‘은 보는 관점에 달려 있을 뿐이야." - P318

"이길 수 없는 싸움을 해야 할 때는 하느님조차 부정행위를 피할 수 없다." - P319

코츠가 톨 오크스의 간병인에게 언제 어디서 접근했는지를  - P320

1. 불
2. 무덤
3. 타이어
4. 천문대
5. 갤러리 - P321

"<청동 다윗상>은 이탈리아 조각가 도나텔로가 15세기 중반에 만든 작품이에요."  - P322

마지막 작품은 대체 뭘까요?! - P323

"그렇다면 우리는 로버트의 거창한 피날레, 그가 평생을 쌓아온 절정의 순간에 대비해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 할 거예요." - P324

저마다의 동기 - P326

‘과잉보호하는 꼰대‘ - P327

주로 사무실에만 있는 웨인라이트도 꽤나 압박에 시달리는 모양이었다. - P328

절충안 - P329

사우스 켄싱턴과 박물관 지구 - P330

사이코패스 성향의 명백한 징후 - P331

탐신의 어머니 - P332

...한시도 그 생각을 멈춘 적이 없어요. 그런데 탐신이 죽었고, 우리는 아직 그 자식을 잡지도 못했고, 정말 죄송합니다! - P333

부인은 슬픈 미소를 지었다. "그러면 당신 잘못도 아니에요." - P334

"코츠 생모의 무덤을 찾았어." - P335

"...한동안 제 인생에 뭔가 빠진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 P336

자넨 훌륭한 경찰이야, 윈터. 진심으로 하는 말이야. - P337

31
월요일 - P339

그토록 존재감이 없었다니 - P340

"크리스토퍼 라이언‘이라는 사망자의 계좌를 확인해 보니 아직도 정기적으로 돈이 입출금되고 있어요." - P341

"런던경찰청에서온지지리운나쁜오후근무자요." - P342

아폴로는 다프네를 갈망했지만 그 누구도 그녀를 대신할 순 없었어요. - P343

월계수를 그리스어로 다프네라고 - P344

마치 신의 입김처럼 섬뜩하고 강력했다. - P345

1회분 주사량 - P346

퀸 엘리자베스 병원의 영상을 확인 - P347

복도에서 서로를 지나치는 순간 엘로이즈가 흐릿한 손을 보일 듯 말 듯 들어 올려 그의 손을 건드렸다. - P348

"엘로이즈 브라운, 당신을 살인 방조 혐의로 체포합니다." - P349

코츠의 마지막 작품이 될 조각상 - P350

에반 파파도풀로스가 우리를 찾았다고 봐야죠. - P351

자루를 가지고 왔던데 - P352

그는 250센티미터가 넘는 키로 우뚝 서서, 다 큰 어른 한 명쯤은 거뜬히 들어갈 자루를 팔로 껴안고 있었다. - P353

"하지만 원작에는 검이 있었다고요. 피렌체의 다윗은 거인의 머리를 베는 데 사용한 무기를 들고 있어요." - P354

"이걸 마셜이나 챔버스 형사한테 줘야 한댔어요." 그는 자신이 끌어안고 있는 불룩한 자루를 두드렸다. - P355

스케치북 - P356

폭탄 처리반 - P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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