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년 10월 7일."
"그러면.., 스물두 살이네요."
"키 254cm." - P254

그리니치 천문대(사고)
화재로 불탄 미술대학(버크벡 대학교)
생모의 무덤
월계수 나무 - P255

1. 불
2. 무덤
3. 숲
4. 천문대
5. 갤러리 - P257

사모트라케의..., 날개 달린 여신 니케 - P258

화재였어요! 잿더미에서 조각품을 만든 사건 - P259

흙빛 옷을 입고 배낭을 짊어진 남자 - P260

‘선택해야만 하는 상황이 되면 어느 쪽으로 마음이 기울까요?‘ - P261

이 현장은 평소에도 접근조차 어려운 진창 상태일 것이다. - P262

그자가 다음에 누구를 노릴지 알아낼 방도가 없다는 거 너무 찜찜해요. - P263

퍼트니의 농장에서 인골로 추정되는 뼈가 발견됐답니다. - P264

크리스토퍼 라이언 - P265

시커먼 구름은 먹잇감에게 비참하고 끔찍한 죽음을 불러올 포식자를 함께 데려오고 있었다. - P267

드류 사익스 박사 - P267

오드리 페어차일드요. 명백한 질식사예요. - P268

"폐 이식 수술 다음 날 질식사와 익사라." - P269

"아트로핀과 네오스티그민 혼합물을 해독제로 쓸 수 있어요." - P270

토양 분석 - P271

저스턴 흄 - P272

소토스증후군 - P273

평상복이 여기에 있으니 실종된 남자는 아직 유니폼 차림일 터였다. - P274

흙에 스민 진홍색 얼룩 - P275

윈터는 엘로이즈 가까이에 잘생긴 로큰롤 청년이 산다는 사실이 탐탁지 않았다. - P276

영화관 군것질거리 - P277

‘예술적인‘ 미니멀리즘풍 - P278

"로버트가 걱정되시는 거죠." - P279

델보이 트로터를 안락사시키겠다는 거 - P280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아무리 사랑하는 존재라도 놓아줘야할 때가 있다는 거예요. 실수에서 얻은 교훈이죠. - P281

억지로 눈을 떼고 다시 소파에 누워 천장을 보는 순간 이미 그녀가 그리웠다. - P282

자동차 사고 이후, 이브의 눈에 그는 언제까지나 연약한 존재였다. - P283

수신 상태 확인 - P284

밤이 물러가고 하늘은 주황색과 남색이 뒤섞여 얼룩덜룩해졌다. - P285

"그럼 우리가 여기 있다는 사실을 알았나 보죠." - P286

‘집안 문제를 밖에다 여봐란듯이 까발려‘ - P287

챔버스의 동료가 그 신분증에 표시된 크리스토퍼 라이언이라는 이름을 조사해 그럴듯한 후보를 찾아냈다. - P288

그는 1995년 기준으로 실종된 지 6년이 지나 공식적으로 사망 추정자가 되었다. - P289

법의학 실험실에서 DNA 샘플이 필요하다는군. - P290

차량 등록 번호, 결제 내역, 코츠가 쓰던 가명이나 주소 - P291

"무전기 좀 연결해줘. 오늘은 엘로이즈 브라운을 누가 지키는지 알아보고. 그쪽에는 별일 없는지부터 확인하고 내 전화를 왜 안받았는지 좀 물어봐 줘." - P292

그림을 가지러 갔다나 - P293

실종자의 신상 - P294

수습 형사 조던 마셜의 피 - P295

이스턴 형사 - P296

"해로우에 있는 ‘손비‘라는 원예용품점, 실종자가 사라진 곳이야.... 현장에서 당신 피가 발견됐대." - P297

"오늘 밤 이후로 당신은 사무실에만 있어야 돼. 당신 집에도경찰이 배치될거고." - P298

"사건에서 배제하는 게 아냐. 사건에 조금 덜 관여시키는 거지." - P299

여기선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 P300

마지막 잿더미도 확인해야 - P301

"우리가 졌어." - P302

화성인 마빈 - P303

"조각상들이 전부 그 여자와 관계가 있다는 거." - P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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