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인 내 아들, 안토니오에게 - P5
1. 사만타 안드레티에게 토니 바레타가 할 말이 있으니 단둘이 만나자고 - P7
"마이크 말이 ‘사만타한테 가서 도니가 할 말 있다고 전해달래‘ 이랬다니까!" - P8
사실 토니 바레타는 여자아이들의 환심만 살 뿐 정작 마음은 잘 주지 않기로 유명한 아이였다. - P9
사만타는 마친스키 가족이 사는 초록색 주택을 지나쳤다. - P11
차창 안 어둠 속에서 대형 토끼 한 마리가 보였다. 토끼는 가만히 차 안에 앉아 사만타를 지켜보고 있었다. - P12
토끼가 자신을 토끼 굴로 끌고 들어가는 동안에도, 그 두 눈이 자신이 보게 될 마지막 자기 모습일 거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 - P13
2. 어둠 속에서 가장 먼저 감지된 건 소리였다. - P14
‘아니, 두려워할 때가 아니야. 두려움이야말로 진정한 적이다. 난 여기서 빠져나가야 해.‘ - P16
‘괴물은 넥타이 같은 걸 매지 않는데. - P17
60대로 보이는 남자는 운동선수처럼 덩치가 컸다. - P18
"나는 그린 박사라고 한다." "너는 지금 성 캐트린 병원에 와 있어. 이제 괜찮은 거야." - P19
내 일은 나쁜 놈들을 찾아내는 거야. 널 납치해 미로 속에 가둔 그런 몹쓸 인간들 말이야. - P22
순찰 중이던 경찰이 거리에서 널 발견했어. - P22
널 고분고분하게 만들고 쉽게 통제할 목적으로 납치범은 너한테 수면제와 마취약을 주사했어. - P23
널 이렇게 만든 그 인간, 잡아서 대가를 치르게 해주고 싶지 않니? 그리고 무엇보다 넌 그 인간이 다른 사람에게 똑같은 짓을 하는 걸 바라지는 않을 거야........ - P24
‘미로 속에 갇혀 있을 때 대부분의 시간 동안 머리를 만지면서 하루하루를 보냈어‘ - P25
"미안하구나……." 박사가 말했다. "그게 15년 전 일이라서…...." - P26
3. 끝도 없는 악몽 같았던 15년간의 침묵이 뜻하지 않은 해피엔드로 - P27
스물여덟 살이 된 사만타 안드레티는 현재, 전문가의 심리치료를 받는 중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 P29
"중요한 건 그렇게 긴 시간 동안 어떻게 살아남았냐는 거지…..." - P30
사람들은 브루노 젠코를 사립 탐정으로 알고 있었다. 사실 그의 직업은 남의 이야기를 듣는 일이었다. - P31
큄비가 언급한 두 형사는 사만타 안드레티 사건의 담당형사들이었기 때문이다. - P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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