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하면 오빠가 나를 절대로 놓아주지 않을 테니까." - P360
나는 베라를 따라가고 싶었지만 그 아이가 내게서 빠져나가는 걸 느꼈고, 내 눈앞에서 자취를 감추었다. - P361
나는 여전히 혼수상태이지만 간호사가 하는 말을 듣는 건 가능했다. - P362
나는 이번만큼은 아무도 베라를 데려가지 못하게 언제 어디서나 단단히 지키기로 결심했다. - P363
"왜나하면 당신이 바로 세 번째 희생 제물이니까. 디오니소스에게 바치는 세 번째 제물." - P366
"이 모든 이야기에는 자유가 낄 수 있는 틈이 없어.." - P367
나는 영웅의 억압된 정신을 해방시켜주기 위해 나타난 은인이지. - P369
신선한 바람, 은빛 구름, 푸른 바다, 태양이 뿌리는 햇살. - P370
ㅡ 알베르 카뮈가 마리아 카자레스에게 보낸 편지, 1950년 2월 26일 - P371
로스코프, 카라덱 섬에 출동한 해양 헌병대 2020년 12월 25일 8시 52분 - P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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