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스 경찰, 사법경찰 파리 좌안팀 그리고 우리까지 한자리에 - P311
오토바이 기동대원의 증언에 따르자면 아미야스는 단 한 번도 차를 세우지 않고 곧장 달렸다는 거야. - P312
"아미야스는 변호사를 원치 않는대." - P313
전화 부탁해요. 급한 일입니다. 행동과학국의 피에르 이브 르에나프. - P314
"지난 3년 동안 디오니소스 숭배 의식과 관련된 살인사건이 여섯건이나 더 발생했다는 건 매우 놀라운 일입니다." - P315
이탈리아 페루자 대학의 파비오 다미아니 교수가 스트랫퍼드 살인사건을 연상시키는 방식으로 헌병을 살해해 체포 - P316
파비오 다미아니 교수와 아미야스 랑포드는 인터넷 포럼을 통해 친분을 맺고 있는 사이 - P317
나는 늑대 가면을 쓴 산타를 집 안으로 들이고 싶은 마음이 일지 않았다. - P319
"디오니소스의 광대들이 보내는 감사 인사를 받아!" - P322
나는 그대를 기다리면서 살았으니까. - P325
그리고 내 심장은 그대의 발걸음일 따름이었지. - P326
술에 취해 절제력을 완전히 상실해버린 내가 있을 뿐이었다. - P326
"GBL이나 GHB 같은 약물을 복용할 경우 생기는 일시적인 혼수상태죠." - P327
그 순간 나는 가랑스의 배 속에서 자라고 있는 아이가 어쩌면 내 자식일 수도 있다는 걸 깨달았다. - P328
16. 세상은 연극이다 사람들은 결코 자기 자신인 적이 없었다고 느끼며, 마침내 자기 자신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연극을 한다. ㅡ 루이 주베 - P330
아미야스가 감치 기간 동안 컴퓨터의 비밀번호를 술술 불어주기를 기대하면서. - P332
모두들 배우 놀이를 한다(Totus Mundus Agit Histrionem). - P333
"나를 소외시키는 이 세상 모든 것." - P334
"제물로 바치기 위해 누군가의 목숨을 빼앗는 것, 그보다 더 짜릿한 동시에 보상이 되는 건 없어." - P335
totusmundusagithistrionem. 대문자 없이 누르자 마침내 컴퓨터의 빗장이 풀리는 동시에 경찰청 와이파이에 접속되었다. - P336
마치 아래 위가 바뀐 켄타우로스처럼. - P337
나에게 늑대의 아가리로 들어가란 말이지? - P339
지금 연극 경합을 벌이고 있는 거지? - P346
"내가 만든 음식에 매운 맛을 첨가해주는 양념일 뿐이지." - P347
"페르시아 전쟁 중 그리스 연합군이 페르시아 해군을 궤멸시킨 해전이잖아." - P349
"그게 바로 지고의 희생이야. 전투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세 명의 희생자가 필요했지." - P350
"두 번째 제물은 바로 나 아미야스야." - P351
"세 번째 제물이 누군지 말해!" - P352
세 번째이자 마지막 살인이 곧 자행될 차례였다. - P353
17. 무대 위의 이름 모를 여인 우리는 무언가를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 관통해야만 그것으로부터 해방된다. ㅡ 체사레 파베세 - P355
흔히들 카라덱 섬이라고 부르는 섬(피니스테터) - P354
"방파제까지 건너뛰는 수밖에 없겠어." - P357
프레드의 말대로 금작화로 뒤덮인 섬의 반대편 해안선은 경사가 훨씬 심했다. - P358
그럼에도 베라의 죽음을 생각하지 않은 날이 단 하루도 없었다. - P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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