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피플들의 사교생활(줄여서 패피생활)‘ - P11

코로나로 유치원이 휴원 중 - P12

남편의 늦어지는 양육비가 신경 쓰이고 외출할 데도 따로 없어 만사 힘들었다. - P13

강동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형사들 - P14

요즘 하도 이웃과 소통하지 않으니 집주인이 어떻게 사는지도 몰랐다. - P15

2층 사는 프리랜서 - P16

강아람 형사 - P14

박현진 - P8

이주연 - P14

강승우 - P16

말이 좋아 프리랜서이지, 한마디로 백수였다. - P17

아로마 마사지 코스 - P18

‘이형주 예치금‘ - P19

매너 좋던 핸드폰 건너 강 실장은 언성을 조금 높였다. - P20

승우는 뭔가 꼬였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보냈던 돈을 돌려받으려면 방법이 없었다. - P21

새벽까지 일어난 일들로 승우는 천만 원 조금 넘는 돈을 뜯겼다. - P22

출장마사지 피싱 사건 - P22

개인정보 - P23

피싱에 사기당한 돈에, 집주인의 실종에…. 도무지 일할 정신이 아니었다. - P24

1층 사는 추리작가 - P24

김상희 추리작가 - P24

대형서점의 평대나 눈에 잘 보이는 서가는 모두 신간이거나 출판사가 광고 진행하는 대로 그리고 잘 팔리는 순서대로 점령한다. - P26

반 다인의 ‘공정한 미스터리를 위해 필요한 20원칙‘에서 단 한 가지도 제대로 지키지 않은 작품이었다. - P27

반 다인은커녕 녹스의 10계 원칙을 알지도 못하는 추리작가의 작품이 이렇게 대박을 내다니 어이가 없었다. - P28

《형사 이택동》 - P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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