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을 보면 거의 예언자의 경지에 오른 듯한 유시민의 저서이다. 정치판을 바라보는 그의 혜안은 자리를 깔아야 할 수준이라하겠고 여기 쓰인 11가지의 큰 사건들은 꼭 짚어줘야할 주요 사건임에 틀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