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 달레르
장 아멜 - P161

샹플랭 협회. - P162

근육적 기독교Muscular Christianity 신앙과 동시에 강건한 육체와 명랑한 삶을 존중하는 빅토리아 시대의 기독교 운동 중 하나 - P165

샹플랭이 죽은 사 년 뒤인 1639년에 만들어진 지도 - P167

도시는 폭발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었고 모든 게 서둘러 이루어져야 했지. 죽은 사람들에 대해선 생각할 짬이 없었던 거라오. - P169

손가락이 닿은 지점은 노트르담 대성당으로, 한때 위대하고 훌륭한 사람들이 기도를 하기 위해 찾았던 위대한 교회였다. - P171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감금 생활을 잘 버티지 못했다. - P172

다른 누군가가 은둔자를 죽였다면 그 사람이 몸을 사리게 되는 건 좋지 않아요. - P174

그것이 불러온 효과를 그가 깨달았을 때는 이미 늦어 있었다. - P175

‘샬럿‘이 은둔자의 오두막집 사방에 널려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린 사람은 가마슈 경감이었다. - P177

『샬롯의 거미줄』 부터 샬럿 브론테의 소설 초판과 희귀 바이올린에 이르기까지 샬럿과 관계된 물건이 사방에 가득 차 있었다. - P178

"은둔자는 다른 모든 건 다 사방에 벌여 두고 있었어요. 골동품 전부, 그 아름다운 물건을 전부 말이에요. 그러면서도 한 가지물건만은 감춰 두고 있었죠. 그 자루에요." - P180

손 옆에는 본 적이 없는 나무 조각 - P181

오두막이 발견되지 않도록 하는 일. - P183

오두막 안에서 발견된 지문은 올리비에의 것뿐이었다. 다른 사람들은 거기에 사람이 살고 있다는 것조차 모르고 있었다. - P184

저 여자는 칼부림. 저 남자는 총질. - P186

놓친 단어들. - P187

체코 사람처럼 들리는 이름. - P189

가마슈의 영어에는 케임브리지 시절에 습득한 영국 억양이 살짝 섞여 있었다. - P191

플라스 르와얄과 노트르담 드 빅투와르 성당이 내려다보이는 꽤 인상적인 사무실 - P192

극한의 상황에 함께 던져진 사람들 사이에서 생겨나는 가치를. - P194

퀘벡 안내인 - P195

견진성사 교리 수업 때 만났어요. - P197

아파치족의 혼인 축복의 기도 일부. - P198

권위와 효율을 담은 - P200

"오귀스탱 르노 살해 건에 관한 일입니다." - P201

세바스티앵 신부는 딱딱한 신자석에서 몸을 비틀었다. - P203

화재가 나기 전 옛 성당 자리 - P204

사뮈엘 드 샹플랭의 얼굴. - P206

"루이 십삼세의 회계 담당 미셸 파티셀리 데므리라는 사람입니다." - P207

그로토 인공적으로 만든 작은 동굴 - P209

결국은 시의 감독하에 르노에게 발굴을 허락했습니다. - P210

분리주의자들 - P212

엘리자베스 맥워터는 모든 걸 알고, 그 어떤 것도 잊어버리지 않았다. - P215

목사관의 포터 - P216

퀘벡 시는 마치 이제야 영국계들이 내내 거기 있었다는 사실에 눈을 뜬 것처럼 보였다. - P218

퀘벡 깃발을 흔들며 시위대가 몰려들었다. - P219

상트 우르술 가 9와 3/4번지. - P221

『내셔널 지오그래픽』 과월호 - P222

온기와 모로코 향료 냄새 - P224

타진 원뿔 모양의 뚜껑을 씌운 오목한 그릇으로 요리한 아프리카 음식 - P225

오귀스탱 르노의 일기 - P226

보부아르는 다시 혼란에 빠졌다. - P228

클라라의 머리는 언제나 사방으로 뻗친 모양새였기 때문 - P230

"올리비에가 은둔자를 죽였다고 생각하십니까?" - P231

올리비에는 마르크를 경멸했고 상대방도 마찬가지였다. - P233

비스트로는 대화와 웃음으로 가득 차 있어서 소리 낮춘 대화를 나누기에 적당했다. - P234

클라라는 망설였다. 첩자 노릇이 내키지 않았다. - P236

하지만 가까운 과거라면? - P238

친, JD, S. 패트릭, F. 오마라라는 이름. - P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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