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즈 페니의 아르망 가마슈 미스터리 일곱 번째 이야기로 앤서니상 수상작이다. 워낙 도치법을 많이 쓰고 또 미스터리물이지만 시적인 표현도 많은 듯~ 캐나다 몬트리올에 인접한 가상의 스리 파인즈라는 마을을 배경으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