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수다쟁이 아줌마를 떠올리게 하는 더글라스 케네디의 소설이다~ 그래서 다시 찾게되는 마음을 끄는 이야기~ 이번에는 56세의 우버 택시 기사 일을 하는 남성, 브랜던이 주인공인 이야기를 펼쳐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