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노 게이고의 단편집이다~ 「자고 있던 여자」, 「판정 콜을 다시 한번!」, 「죽으면 일도 못 해」, 「달콤해야 하는데」, 「등대에서」, 「결혼 보고」, 「코스타리카의 비는 차갑다」의 일곱 편으로 다시 읽으니 어렴풋이 기억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