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입시를 핑계로 정말 몇년 만에 꺼내본 크리스마스트리네요.

이십 년이 넘은 트리에 각종 오너먼트도 보관을 잘 해 둬서인지 별로 손상된 것이 없어서 그냥 걸어만 줬네요. 
이제 새삼스럽게 트리를 새로 구비하는 것도 그렇고... 이렇게 몇 년은 더 사용해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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