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이르마 스턴 그림들은 진품이었다. - P253
케빈이 그림을 가지고 가버렸다. 그리고 행방불명이었다. 자신에게는 팔 그림이 없었다. - P255
거래는 지금 여기서 매듭지어야지, 그러지 않으면 너무 늦어질 위험이 있었다. - P256
〈화난 남자〉가 더 기억하기 쉬웠다. - P258
좋소, 필요하다면 나한테 부과된 모든 혐의를 시인하겠소. - P261
그는 사진들을 책상 위에 내려놓았다. 하나는 「양산을 쓴 여자」를 찍은 거였고, 다른 하나는 「시냇가의 소년」이었다. - P266
「케빈 음바티안. 아니면 간단히 케빈이라고도 하고, 하늘에서 떨어진 아들이라오.」 - P267
전화 건을 제외한 모든 것들에 대해 갑자기 태세를 전환한 것이다. - P269
표현주의 작품들로 채워진 이르마의 보물 창고 - P274
〈가을에 무르익은 배들이 풀 위에 떨어지듯, 이미지들이 내 무릎 위로 떨어져 내렸어요.〉 - P275
이르마는 영웅으로 죽었다. 전 세계 미술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말이다. 그녀의 집은 미술관이 되었다. - P277
옌뉘와 케빈과 후고가 점점 가까이 다가오고 있었다. - P284
들은 영어로 대화를 나눴다. 스와힐리어와 마아어는 제격인사바나에서 할 거였다. - P286
옌뉘와 케빈과 후고는 옆에서 듣고 있었다. 경악했다. 착잡했다. 그리고 절망했다. 그중에서도 후고는 하늘이 노래졌다. - P292
이 모든 프로젝트는 달콤한 복수 주식회사 역사를 통틀어 최악의 실패가 되어 버렸다. - P292
하지만 후고는 포기할 생각이 없었다. 아직 희망의 불씨가 살아 있었다. - P293
원래 그들의 목표는 빅토르의 명성을 망가뜨리는 것이었지만 ㅡ 지금까지는 아주 성공적이었다 ㅡ 이제는 그가 새로 얻게 된 재산도 없애 버려야 했다. - P294
올레 음바티안은 절대로 생각을 바꾸지 않을 거라는 사실이었다. - P297
여기서 다시 새롭게 생각한다는 것은 두 점의 이르마 스턴 그림을 최대한 진품이 아닌 것처럼 보이게 하는 것을 의미했다. - P297
이 일은 역방향으로의 진품 인증을 요구할 터였다. 다시 말해서 〈출처 흐리기〉였다. - P297
필시 그의 전 피후견인, 다시 말해서 그가 모든의미에 있어서 〈이전의〉 존재라고 생각했던 케빈일 터였다. - P301
한쪽 구석에 처박혀 있던 칼 라르손 외에는 스웨덴 민족의 영혼을 상기할 만한 작품이 전혀 없었다. - P303
후고는 이르마 스턴과 치유사가 무슨 관계인지, 정확히 알고 싶었다. - P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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