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님께서 직접 알타리무를 싸주시는 바람에 알타리김치 담느라 하루종일 노동에 시달렸다^^ 작가 이름 보고는 외국 작가인 줄 알고 번역자 이름을 찾았더니 ‘레이먼드 조‘는 국내 작가로 이 『마지막 소년』으로 제4회 엘릭시르 미스터리 대상을 수상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