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히가시노 게이고! 시립도서관에서 차례를 기다려 대출해 읽기가 참 어렵다~ 그래도 기다린 보람이 있다는~ 컴패니언인 오다 교코와 시바타 형사가 함께 힘을 합해 사건을 해결해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