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4
파비안은 방금 자신이 밀어낸 냉장고를 쳐다보면서 범인이크렘프의 아파트로 기척 하나 없이 들어올 수 있었던 이유를 정확히 이해했다. - P404

방금 이 방에서 누군가가 이 도구들을 사용했다. - P405

그 더러운 발을 어떻게 감히 당신의 땅에 들일 생각을 했느냐고, 당신 아버지는 고함을 치셨습니다. - P406

에프라임 야딘 - P407

✉ 75
살아남고 풀려나고 싶다는 유혹이 그녀를 멈추게 한 것이다. - P408

✉ 76
저 멀리 부두 끝에 키엘 리크테르와 얀 헤스크가 서 있는 모습이 보였다. - P411

얀은 지금도 두냐가 위험에 처했을 때 자신이 그런 식으로 전화를 끊은 이유에 대해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 P413

카렌 네우만의 사라진 콩팥에 관해서는 두냐가 옳았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한마디 하지 않았다. - P414

"이미 했어. HXN 674. 예상한 것처럼 스웨덴 차량이야." - P415

✉ 77
말린 렌베리는 한쪽으로 누워 있던 몸을 돌려 다른 쪽으로 누웠다. - P416

✉ 78
다행이라면 소냐는 파비안만큼은 불안해 보이지 않았고, 지금은 두 아이를 데리고 베름데에 있는 그녀의 언니 리센의 집에 가 있다는 점 - P420

잉에르 카를렌 - P422

"헤르만, 우리가 완전히 잘못 짚은 겁니다. 오시안 크렘프는 그저 수사 방향을 다른 곳으로 돌리려는 미끼일 뿐이었습니다." - P423

세미라 아케르만이 그 여자 이름이었어. - P425

이제부터는 모든 일을 은밀하게 처리하는 게 가장 중요했다. - P429

✉ 79
법의학자로 살아오면서 오스카르 페데르센은 처음으로 피해자를 부검하면서전체 수사에서 가장 중요할 수도 있는 단서를 놓친 것이다. - P429

카티아 스코우의 몸에서 찾은 정액이 베니 빌룸센 거라고. - P433

✉ 80
기드온 하스에 관해 알아낸 내용 - P435

"기드온 하스, 정확히는 기드온 에즈라 하스는 장기 이식 전문 의사이자 병리학자야." - P435

아부 카비르 법의학 연구소에 - P435

파비안의 예상처럼 사건 자료는 모두 사라진 것이다. - P437

✉ 81
피해자의 장기를 가져간 데는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이 분명한데도 얀도 페데르센도 키엘도 그 이유를 알아볼 생각을 전혀 하지 않는 것은 이상한 일이었다. - P438

감지하기 어려운 뭔가가, 그녀의 눈 안에 있었다. - P439

✉ 82
법의학자인 아시사 토스트웜 - P440

"진료 기록을 확인해봐야 정확히 알겠지만 세 사람 모두 스웨덴에서 합법적으로 장기 이식 대기자 명단에 올렸다가 포기하고 불법으로 이식을 받았을 거야. 누군가가 그 장기들을 다시 수거하고 있는 거고." - P443

방문객이 누구였는지는 모르지만 어겠밤에 수사국 자료를 가져가고 오시안 크렘프의 아파트를 뒤진 사람이 파비안의 아파트에도 온 것이 분명했다. - P446

처음에는 파비안이 의심을 했고, 두 번째는 말린, 그리고 이제는 토마스와 야르모까지 같은 결론에 도달한 것이다. - P448

✉ 83
슬레이스네르가 큰 소리로 웃었다.
"누가 이 세상을 지배하는지 보여주자고." - P449

"얀, 당혹스러운 건 알겠지만 이건 자신이 하는 일을 완벽하게 알고 있는 두 성인이 서로 합의한 일이야." - P453

✉ 84
말린은 두 사람의 통화 내용이 여러 층으로 감싸여 있다는 기분이 들었다. - P454

말린이 가장 먼저 중요 정보 표지를 단 내용은 두 사람 모두 자신들이 하는 대화 주제를 정확하게 알고 있으며, 그리모스는 그 주제를 언급해야 한다는 사실 자체를 지겨워하는 것 같았고, 두 사람 모두 앞으로 일어날 일을 전혀 모르는 것이 분명하다는 사실 - P455

두 번째로 중요 정보 표지를 단 내용은 그리모스가 그 망할 기밀누설이라고 말한 ‘누설‘이라는 단어였다. - P455

청소부라면 열쇠와 비밀번호를 알고 있을 뿐 아니라 다른 직원이 모두 퇴근한 뒤에도 대사관을 돌아다닐 수 있었다. 게다가 외부 용역이라면 대사관 직원이 아니면서도 ‘내부자‘로 분류될 수 있었다. - P459

✉ 85
평소엔 그에게 말대꾸도 못하면서 직장을 잃을 각오라도 한 듯 그를 고소하겠다고 협박하던 얀. - P459

카르스텐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는 생각하지 않았지만, 확실히 지금 보이는 반응은 아니었다. - P463

그런 느낌이 드는 이유는 아마도 그의 눈이 계속해서 두냐를 지나 다른 곳으로 가고 있기 때문인지도 몰랐다. - P465

✉ 86
토마스와 야르모의 도움을 받아 두 시간도 채 안되어 절도 때문에 엉망이 된 집을 정리할 수 있었다. - P467

"1998년 8월, 아담 피셰르의 여동생이 텔아비브에서 결혼식을 올릴 때 사진이에요." - P470

"카르넬라 아케르만이에요.
세미라의 언니예요." - P472

물집각막병증 - P474

파비안의 아파트 건물 앞에서 본 검은색 볼보로 양복 입은 두 남자가 들어가는 사진이었다. - P475

클리판도 두냐와 정확히 같은 의문을 제기하고 있었다. - P480

✉ 89
간신히 들어왔어. 네가 여기로 오는 게 좋겠어. 되도록 빨리 와. -N. - P482

"맞아요, 엄밀하게 따지면요. 그냥 마무리를 제대로 하고 혹시 우리가 놓친 게 없는지 살펴보고 싶은 것뿐이에요. 그러다가 이 연결고리를 발견한 거고요." - P488

✉ 90
야르모는 범인이 방독면을 쓰고 아담 피셰르의 자동차를 타고 나오는 장면에서 화면을 정지했다. - P490

악셀스베리. - P494

✉ 91
카르넬라 아케르만 - P495

누가 세미라를 죽였는지는 알 수 없지만 두 가지는 분명했다. 세미라가 유일한 희생자는 아니라는 점, 경찰은 다른 사람을 범인으로 잘못 잡았다는 점. - P495

올웨이즈 클린 - P497

✉ 92
세 군데 전화 기지국을 이용해 니바가 찾아낸 곳의 지리적 위치는 전혀 정확하지 않았다. - P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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