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2 "그러니까 진짜로 법무부 장관 살해 사건과 아담 피셰르 실종 사건이 관계가 있다고 생각하는 건가?" - P182
"녹색 하나, 갈색 하나, 피셰르의 눈이 맞아요." - P189
✉ 33 파비안이 그런 생각을 하게 된 이유는 토마스 페르손이 범인이 배고픈 게 분명하다는 농담을 했기 때문이다. - P190
스웨덴 최초의 식인자, 오시안 크렘프 - P191
아담 피세르의 아버지인 라파엘 피셰르로는 1990년대에는 대부분 스톡홀름에서 이스라엘 대사로 근무했어요. - P193
두냐는 24시간도 되지 않아 아주 강력한 용의자를 추정했다. - P197
어떻게 개에 물려 쓰레기통에 버려진 2005년 사건과 티베루프에서 난도질 당한 카렌 네우만을 연결할 수 있었지? 하지만 더 중요한 건 이 베니 빌룸센이라는 작자가 평생을 감옥에서 보내게 되리라는 거지. - P198
✉ 35 잠에서 깼을 때 베니 빌룸센은 자신이 있는 곳이 어디인지 도무지 알 수 없었다. - P201
베니 빌룸센이 기억하는 마지막 순간은 누군가 현관으로 들어와 자신을 내려다봤다는 것이다. 아주 진한 검은색 옷을 입고 방독면을 쓴 사람이었다. - P202
실제로 크렘프가 치료사의 딸 집에 살고 있다면 치료사가 법을 어긴 것인지 직업 규정을 어긴 것인지 알 수는 없지만 윤리적으로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은 것은 분명했다. - P207
니바 에켄히엘름은 얇은 다리로 걸어 다니는 재앙이라고. - P208
✉ 37 베니 빌룸센은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알 수가 없었다. - P210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나건 그는 벌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었다.
✉ 38 - P214
가운데 서랍에는 신문에서 오린 칼 에릭 그리모스와 아담 피셰르의 사진이 가득 꽂힌 앨범이 있었다. - P217
단, 한 여자는 예외였다. 그 여자는 모든 사진에 찍혀 있었다. 그리고 여자의 눈은 오려져 있었다. - P218
오시안 크렘프는 블레킹에가탄 쪽 문으로 달려 나와 엄청난 속도로 괴트가탄 쪽으로 달렸다. - P219
심지어 왼쪽 다리가 부러지고 앞으로 곤두박질치면서 레일에 머리를 부딪칠 때까지도 무슨 상황인지 깨닫지 못했다. - P220
카티아 스코우는 나쁜 영화에서처럼 납치됐고, 희생자가 되어 죽어가고 있었다. - P221
너무나도 오랜만에 그녀는 자신에게는 잃을 것이 너무 많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 P224
✉ 40 킴 슬레이스네르입니다. 저를 모르는 분을 위해 말씀드리자면코펜하겐 경찰서 강력반 반장입니다. - P226
누구나 ‘클리판‘이라고 부른다는 헬싱보리 경찰서 스베르셰르 홀름의 전화였다. - P228
✉ 41 토마스, 야르모, 말린은 이미 도착해 있었다. - P232
✉ 42 시간과의 싸움이었다. 두 시간 앞서 있는 빌룸센을 어떻게든 따라 잡아야 했다. - P237
✉ 43 스웨덴에서 가장 흉악한 범죄자들을 치료하는 정신분석가라기보다는 스웨덴 북부 산림지대에서 온 바이올린 연주자처럼 보였다. - P241
"아닙니다. 하지만 이건 그가 아플 때 하는 행동입니다. 이 행동을 멈출 수가 없었죠. 상황이 아주 안 좋을 때는 신문에 있는 모든 사진에서 눈을 오려냈어요." - P244
✉ 44 내부 장기가 준비되면 그때 그는 남자의 목숨을 종결하고 주요 부위를 잘라 냄비에 넣을 것이다. - P245
"어떤 일이 일어나건 크렘프는 유죄 판결을 받을 거예요. 우리는 단지 더 많은 희생자가 나오지 않게 최선을 다할 뿐이고 수사 과정에서 풀리지 않는 의문을 풀려는 거예요. 선생님이 어떻게 생각하시든지요." - P250
✉ 45 헬싱보리 경찰서 기술 법의학 수사 연구실은 코펜하겐의 오스카르 페데르센의 작업실과는 완전히 달랐다. - P251
법의학 수사관 잉바르 몰란데르예요. - P252
ANRP는 차량 번호 자동 인식이라는 뜻이지. ANRP 시스템을 적용하면 어떤 속도로 달리건 도로를 지나가는 자동차 정보가 실시간으로 서버에 등록되지. - P253
클리판이 화면에서 깜빡거리는 AE 643 89 번호판을 가리키면서 - P258
✉ 46 소피에 레안데르는 혼란스러웠다. - P259
✉ 47 버스 안에서 몰래 찍은 사진들을 들여다보는 동안 파비안은 피부 밑으로 스멀스멀 기어가는 극도의 불쾌함을 느꼈다. - P262
그 단서는 낡은 리놀륨 매트 밑쪽에 적힌 빛바랜 글씨였다. 획달렌 창고 D 6895. - P268
✉ 49 두나는 혼자서 그곳까지 자동차를 타고 간다는 것은 모든 규칙을 어기는 일이며, 몰란데르가 주유소에서 답변을 얻기 전까지는 그곳에 간다고 해도 아무 소득이 없으리라는 사실도 잘 알았다. - P269
"오시안 크렘프의 청소함에서 뭔가를 찾았어. 획달렌 장기 무인임대 창고의 비밀번호 말이야." - P278
✉ 51 눈 위에 찍힌 자동차 바퀴를 따라 건물 안으로 - P278
✉ 52 소피에 레안데르는 자신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을 이해해보려는 노력을 그만뒀다. - P281
✉ 53 저녁 간식을 사가지고 베이비시터가 떠나기 전에 집에 간다고했으면서 지금 파비안은 스톡홀름 남쪽에 와 있으니까. - P283
파비안이 동료들을 지나 탁자 반대편에 서자 탁자 위에 드릴로구멍을 뚫어 여러 개의 끈으로 묶어놓은 알몸을 볼 수 있었다. - P285
결국 죽을 때까지 아담 피셰르는 상당히 오랫동안 고통받았을게 분명하다고 파비안은 생각했다. - P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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