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 두냐는 얀 헤스크와 다른 동료들보다 한 시간 늦게 도착했다. - P87
"문제는 세 번째 차가 있었던 흔적을 찾았다는 거야." - P91
✉ 12 파비안 리스크는 조사해보고 싶은 것이 많았다. - P94
두 번째는 디에고 아르카스가 직접 여자를 폭행했다. - P101
그녀는 어둠 속에서 몸을 숨긴 채클럽을 돌아다니며 본 일들을 적어둘 수 있었다. 그녀는 정말 아주 많은 것을 봤다.
✉ 14 - P102
그리모스의 음성사서함에 메시지를 남긴 여자는 쉴비아 브레덴히엘름 - P103
자유를 얻자마자 그는 절대로 다른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았다. - P108
✉ 16 두냐 호우고르, 얀 헤스크, 키엘 리크테르, 슬레이스네르 - P109
하지만 침실 바닥에도 거실에도 핏방울 하나 없어요. 그건 범인이 치밀하게 준비했다는 뜻이고, 비닐 같은 걸로 이동 경로를 덮어놨다는 뜻이에요. - P113
징 박힌 타이어가 장착된 스포츠카 - P114
파비안과 말린은 건물 주변을 샅샅이 뒤졌지만 법무부 장관의비밀 전화기는 찾지 못했다. - P117
잠시 뒤에 천천히 다시 고개를 돌리자 가운데에 구멍이 뚫린 비닐 덮인 탁자와 탁자 옆에 늘어진 여러 개의 끈이 보였다.
✉ 18 - P121
얀의 말이 옳았다. 이제부터 두냐는 지옥에서 살아갈 것이다.
✉ 19 - P122
이 버려진 아파트에서는 분명히 뭔가를 하려는 준비가 진행되고있었다. 문제는 그것이 무엇인가였다. 고문? 수술? 절단? - P123
곱슬머리 금발에 파란 눈을 한 도자기 인형 - P125
"저기 있는 고문 탁자가 아니라면 그리모스가 스스로 왔다고 생각했을 거야. 건물 주인을 알고 있어서 어디론가 가기 전에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옷을 갈아입으려 했다고 말이야." - P127
✉ 20 소피에 레안데르는 이번에는 아주 푹 잤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 P129
✉ 21 "그건 저 남자가 법무부 장관이 아니라는 뜻이네. 법무부 장관 흉내를 낸 거야." - P131
✉ 22 나나 마센(21), 2005년 12월 5일, 헤를레우, 대형 쓰레기통. 키미 콜딩(17), 2007년 4월 23일, 페블링에 호수. 메테 브루운(37), 2008년 9월 7일, 아마게르 펠레드. - P132
탁자에는 다섯 건의 강간 살인 사건 기록이 남았다. - P135
하지만 악셀 네우만과 그의 BMW가 어디에 있는가라는 문제는 아직도 풀리지 않았다. - P141
✉ 23 의회는 모두 일곱 개 건물로 이뤄져 있다. 헬게안스홀멘에 있는 동관과 서관, 구시가지에 있는 의회 건물과 브란콘토레트, 넵투누스, 세팔루스, 메르쿠리우스, 일곱 개 건물 모두 지하로 연결되어 있고 - P143
하지만 파비안은 진정할 수 없었다. 바로 지금 그 일이 벌어지고 있었다. 세 사람이 보는 앞에서 장관이 사라져버렸다. - P146
✉ 24 두냐는 어떻게든 카렌 네우만과의 연관성을 찾으려고 모든사진을 세세한 부분 하나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분석했다. - P147
여러 사건에서 보이는 차이점에는 공통분모가 있었다. - P149
가해자는 그저 같은 방식을 반복하고 싶지 않았을 뿐이다. 좀 더 강한 만족을 얻으려고 범행을 저지를 때마다 점점 더 가혹하게 가해한 것뿐이었다. - P149
✉ 25 계속 수색해야 한다는 파비안의 주장은 점점 더 정당성을 잃어갔고, 또다시 한 시간을 더 수색하고 자정이 가까워져서야 수색대는 해체했다. - P151
파비안이 물었지만 대답은 듣지 못했다. 경비원은 이미 파비안과 말린이 쫓아가기 힘들 정도로 엄청난 속도로 달려가기 시작했다. - P154
✉ 27 내부 장기를 모두 꺼내 갔어. - P159
지금은 폭풍전야로 얼마라도 자두지 않으면 오랫동안 잘 수 없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 P163
✉ 29 보이테크 노바크는 2년 전에 니바 에켄히엘름의 후임으로 들어왔다. - P165
"이 지원자는 심각한 사회 불안 장애를 앓고 있어서 경찰직을 수행하기에는 전적으로 적합하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다." - P166
외스트괴타가탄의 버려진 아파트처럼 홀름베리의 방도 창문을 가려놓아 화창한 여름에도 외부 빛은 한 줄기도 들어올 수 없었다. - P168
장관을 데려간 경비원의 이름은 요아심 홀름베리로 서른일곱 살이고 혼자 살며 경비원으로 일한 지는 5년 됐다. - P165
파비안이 손가락을 대는 순간 홀름베리는 화들짝 놀라 벌떡 일어나려고 했지만 뒤로 묶인 개 목걸이 때문에 벌러덩 자빠졌다. ✉ 30 - P170
하지만 살인자는 아니야. 장관의 내장을 완전히 덜어낸 범인이 아니란 말이야. 보안 카메라에 찍힌 사람은 저 사람이 아니야. - P173
아래 두 화면에서는 SUV가 주차장을 떠나고 있었다. 하지만 핸들 뒤에 앉은 사람은 아담 피셰르가 아니었다. 운전자는 짙은 검은색 옷을 입었고 얼굴에는 방독면을 쓰고 있었다. - P177
✉ 31 악셀 네우만의 BMW가 수요일 새벽 1시에 헬싱외르 항구를 출발한 여객선을 타고 헬싱보리로 건너갔다고 확인해줬다. - P178
이름은 스베르셰르 홀름인데, 모두 클리판이라고 부릅니다. - P179
그 사건은 완벽한 알리바이가 있었거든요. - P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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